전 대역 전기정전형 재생
고·중역과 저역을 모두 전기정전형 패널로 구성해, 콘 우퍼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과 다른 일관된 방사 특성을 목표로 한다.
CLX Art는 MartinLogan의 CLS 계보를 잇는 레퍼런스 전기정전형 라인 소스 모델이다. 일반적인 하이브리드 ESL과 달리 저역까지 전기정전형 패널이 담당하며, 360Hz부터 고역까지는 곡면 XStat CLS 패널이 재생한다. CLX Art 버전은 기존 CLX 설계를 바탕으로 곡선형 Art Frame, 스테인리스 바인딩 포스트, 프리미엄 전원 케이블을 더한 에디션이다. 저역은 이중 다이어프램·트리플 스테이터 구조의 DualForce 패널이 맡으며, 더 낮은 대역 확장이 필요할 때는 전용 필터를 장착한 서브우퍼와의 조합을 고려할 수 있다.
고·중역과 저역을 모두 전기정전형 패널로 구성해, 콘 우퍼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과 다른 일관된 방사 특성을 목표로 한다.
57인치 높이의 곡면 패널이 수직 라인 소스 특성과 30도 수평 지향성을 형성하며, 청취 위치에서 선명한 초점과 넓은 무대를 겨냥한다.
이중 다이어프램과 트리플 스테이터를 사용한 저역 전기정전형 패널이 캐비닛 공진 없이 저역을 재생한다.
공기 코일, 폴리프로필렌 커패시터, 맞춤형 토로이달 오디오 트랜스포머를 사용한 수동 필터가 360Hz에서 두 패널을 연결한다.
곡선형 원목 Art Frame과 스테인리스 바인딩 포스트를 적용해 기본 CLX와 외관 및 접속부 구성을 차별화한다.
25–50㎡ (약 7.6–15.1평)
대형 딥폴 패널의 전·후면 방사와 충분한 청취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3.0–4.5m
스피커 간격보다 긴 거리에서 청취해 중앙 음상과 무대 폭을 안정적으로 형성한다.
2.4–3.5m
청취 거리보다 스피커 간격이 길어지지 않도록 시작점을 잡고, 두 패널의 좌우 대칭을 우선한다.
1.2m 이상
패널 뒤 벽과의 거리를 충분히 두어 후면파 반사를 줄이고 깊이감과 저역의 명료도를 확보한다.
0.6m 이상
좌우 측벽과의 거리를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춰 초기 반사와 음상 쏠림을 줄인다.
보통
곡면 전기정전형 패널이 청취 위치의 안쪽을 향하도록 배치한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기준으로 미세 조정한다.
낮음
높은 패널과 전·후면 방사 특성 때문에 충분한 후벽 거리와 청취 거리를 확보하기 어려운 작은 공간에는 적합하지 않다.
높음
좌우 대칭, 후벽 거리, 토인과 청취 위치의 조합에 따라 음상과 대역 균형이 크게 달라져 세밀한 배치 조정이 필요하다.
낮음
오픈 배플 딥폴 방식이라 밀폐형·베이스 리플렉스 스피커보다 벽면 저역 부밍의 영향은 작지만, 후벽 거리에 따른 저역과 무대 변화는 확인해야 한다.
CLX Art는 패널이 사라지는 듯한 개방감, 미세한 정보량, 투명한 중역 표현이 중심인 성향이다. 보컬과 소편성 악기에서 질감의 미세한 변화와 음상 윤곽을 선명하게 드러내며, 넓이·높이·깊이를 갖춘 입체적인 무대 형성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30도 수평 지향성을 지닌 곡면 패널은 정확한 배치에서 또렷한 중앙 음상과 자연스러운 공간 확산을 만든다. 저역은 양감이나 타격감을 과시하기보다 빠르고 가벼운 딥폴 특성으로 중역에 매끄럽게 이어진다. 56Hz 아래의 초저역 에너지와 강한 킥의 물리적 펀치를 중시하면 서브우퍼 보강이 유효하다. 해상력과 투명도가 매우 높아 녹음·소스·앰프의 차이도 쉽게 드러내므로, 장시간 청취에서는 공격적인 시스템 매칭보다 균형 잡힌 전단 구성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