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ration 2 CLS 패널
37인치 곡면 정전형 패널이 30도의 제어된 수평 지향 특성을 바탕으로 중·고역을 재생한다.
Aeon i는 2003년에 출시된 MartinLogan의 하이브리드 정전형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중·고역용 37인치 Generation 2 CLS 정전형 패널과 저역용 8인치 알루미늄 콘 우퍼를 450Hz에서 결합하며, 후면의 1인치 NAC 트위터는 스위치로 활성화해 청취 범위 밖의 고역 확산을 보완할 수 있다.
기본 Aeon에 NAC 기능과 개선된 정전형 패널을 더한 모델로, 비교적 작은 바닥 점유 면적 안에서 정전형 스피커의 개방적인 무대와 다이내믹 우퍼의 저역을 함께 구현하는 데 초점을 둔다. 패널 구동에는 AC 전원이 필요하지만 음악 신호는 외부 앰프가 담당하는 패시브 구조이다.
37인치 곡면 정전형 패널이 30도의 제어된 수평 지향 특성을 바탕으로 중·고역을 재생한다.
후면 1인치 NAC 트위터를 통해 정밀한 지향성과 넓은 청취 범위 사이의 선택 폭을 제공한다.
정전형 패널과 8인치 알루미늄 콘 우퍼를 450Hz에서 연결해 각 방식의 역할을 분담한다.
5웨이 바이와이어 바인딩 포스트를 갖춰 싱글와이어 연결과 바이와이어·패시브 바이앰프 구성이 가능하다.
미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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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간격보다 길게
청취 거리가 좌우 스피커 간격보다 짧아지지 않도록 배치해 중앙 음상과 무대 폭을 확보한다.
미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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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m
후벽에서 2–3피트 떨어뜨리는 위치를 시작점으로 삼는다. 이후 저역의 타이트함과 무대 깊이를 기준으로 전후 위치를 미세 조정한다.
0.3–0.6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기 위해 가능한 한 넓게 띄운다. 측벽이 가까우면 흡음 또는 확산 처리를 병행한다.
약한 토인
곡면 패널의 안쪽 3분의 1을 향해 듣는 위치를 시작점으로 삼는다. 토인을 줄이면 고역이 다소 밝아지고 무대 폭이 넓어질 수 있다.
보통
작은 바닥 점유 면적은 장점이지만, 후벽·측벽 거리와 청취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지가 우선이다.
높음
토인, 벽과의 거리, NAC 설정, 앰프의 저임피던스 구동 능력을 함께 조율해야 한다.
보통
후벽과의 거리에 따라 저역의 양감과 정돈감이 달라지므로, 전후 위치를 조절해 균형을 맞춘다.
정전형 패널을 중심으로 보컬의 윤곽과 중·고역의 투명도가 잘 드러나는 성향이다. 악기 사이의 공기감과 스피커 바깥으로 전개되는 무대 표현이 장점이며, NAC 활성화 여부에 따라 청취 위치 밖의 고역 에너지와 공간의 개방감을 조절할 수 있다. 저역은 8인치 우퍼가 담당해 패널 단독 구조보다 대역의 기반을 보완한다. 다만 저역의 양감과 패널·우퍼의 연결감은 후벽 거리 및 앰프의 제어력에 영향을 받는다. 임피던스가 고역에서 1.32Ω까지 낮아지므로, 충분한 전류 공급 능력을 갖춘 앰프와 정확한 배치가 전체 밸런스를 안정시키는 데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