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패널 풀레인지 재생
콘 우퍼와 트위터를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정전형 진동판으로 음악 신호 전 대역을 재생하는 구조이다.
CLS IIz는 MartinLogan CLS 계열의 풀레인지 정전형 모델로, 별도 콘 우퍼를 결합하지 않고 단일 정전형 진동판이 전 대역을 담당한다. IIz 버전은 이전 CLS IIa의 낮은 임피던스 부하를 완화하기 위해 전원부와 오디오 트랜스포머 구성을 변경했으며, 최소 임피던스는 20kHz에서 1.5Ω이다. 곡면으로 휜 CLS 패널은 수평 30도의 제어된 방사 특성을 갖고, 대형 48인치 라인 소스로서 넓고 연속적인 무대 재현을 목표로 한다.
콘 우퍼와 트위터를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정전형 진동판으로 음악 신호 전 대역을 재생하는 구조이다.
수평으로 곡면을 이룬 패널이 30도의 제어된 수평 방사를 구현하며, 48인치 길이의 수직 라인 소스가 바닥과 천장 반사의 영향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IIz는 이전 세대의 전기적 부하 특성을 개선하기 위해 전원부와 트랜스포머 구성을 변경했으며, 최소 임피던스를 1.5Ω까지 높였다.
후면 전자 모듈의 Flat·Soft 선택 스위치로 청취 공간과 시스템의 고역 에너지에 맞춰 응답을 조절할 수 있다.
25–45㎡ (약 7.6–13.6평)
대형 패널의 후면 방사와 벽면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이 적합하다.
스피커 간 거리보다 길게
청취 거리가 좌우 스피커 간 거리보다 짧아지면 중앙 음상의 초점이 흐려질 수 있다.
미표기
미표기
약 0.6–0.9m
초기 배치는 패널 중심을 기준으로 전면 벽에서 약 2–3피트 떨어뜨린다. 이후 무대 깊이와 저역의 균형을 기준으로 전진·후진 조정한다.
약 0.3–0.6m 이상
패널 중심을 측벽에서 최소 1–2피트 이상 띄워 초기 반사를 줄이고 좌우 대칭을 확보한다.
약한 토인
양쪽 패널을 청취 위치 쪽으로 약하게 향하게 두고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기준으로 미세 조정한다. 좌우 토인과 후벽 거리는 동일하게 맞춘다.
낮음
패널 크기와 디폴 방사 특성상 충분한 벽면 거리와 청취 거리를 확보하기 어렵다.
높음
좌우 대칭, 벽면 거리, 토인, 고역 소프트닝 스위치와 앰프의 저임피던스 안정성을 함께 조정해야 한다.
보통
캐비닛 공진형 저역은 없지만, 후벽과의 거리가 가까우면 중저역의 균형과 음상 깊이가 달라질 수 있다.
CLS IIz는 단일 패널 재생에서 오는 대역 간의 연속성과 빠른 반응을 중심으로, 보컬·현악기의 질감과 미세한 다이내믹을 섬세하게 드러내는 성향이다. 음상은 스피커 위치에 고정되기보다 패널 뒤로 넓게 펼쳐지며, 잘 맞춘 배치에서는 중앙 이미지와 무대 깊이가 선명하게 형성된다. 저역은 대형 우퍼를 병용한 하이브리드 정전형 모델처럼 깊은 최저역의 물량감과 타격감을 우선하지 않는다. 대신 중저역의 속도와 명료도를 살리는 방향이며, 고역은 개방적이고 세밀하다. 낮은 임피던스 부하에 안정적인 앰프와 공간 조정이 갖춰질수록 투명도와 응집력이 잘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