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디얼스트랄러 전방위 방사
상단의 3개 래디얼 드라이버가 수평과 수직 방향으로 넓게 방사하도록 설계된다.
101 D는 1997년에 도입된 MBL Radialstrahler 101 계열의 4웨이 모델이다. 상단에는 저역·중역·고역용 래디얼 드라이버를 수직으로 배치하고, 하부에는 12인치 콘 우퍼를 쓰는 통합 밴드패스 서브우퍼를 결합한다. 수평·수직 360도 방사를 목표로 하며, 후속 현행 모델은 101 E MKII이다.
상단의 3개 래디얼 드라이버가 수평과 수직 방향으로 넓게 방사하도록 설계된다.
12인치 콘 우퍼를 하부 인클로저에 통합해 101 계열의 저역 재생 범위를 확장한다.
래디얼 미드·베이스, 상부 미드레인지, 트위터와 서브우퍼를 각각 분담하는 4웨이 구성이다.
시스템부와 우퍼부를 분리할 수 있는 바이와이어링·바이앰핑 단자를 갖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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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벽 거리의 2/3 이하
제조사 권장 배치에서는 각 스피커의 측벽 거리가 후벽 거리보다 약 1.5배 이상 길도록 잡는다.
후벽 거리의 1.5배 이상
후벽보다 측벽 쪽 여유를 크게 두어 전방위 방사에 따른 초기 반사와 저역 상호작용을 조절한다.
0°
전방위 방사 구조이므로 스피커를 정면으로 두고 시작한 뒤, 좌우 대칭과 방의 반사 조건을 우선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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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음
80kg의 대형 본체를 정확히 설치해야 하며, 좌우 대칭·벽면 거리·실내 반사 조건을 함께 조정해야 한다.
높음
통합 서브우퍼와 전방위 방사 특성 때문에 후벽·측벽과의 거리 및 실내 저역 모드에 따른 변화가 크다.
전방위 방사 구조를 바탕으로 스피커의 위치가 두드러지기보다 넓고 개방적인 음장을 형성하는 성향이다. 전문 평가에서는 청취 위치가 다소 바뀌어도 공간감이 유지되고, 무대의 폭과 공기감이 크게 펼쳐진다는 점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중·고역은 세부 표현과 빠른 과도응답이 돋보이며, 통합 서브우퍼는 낮은 저역을 별도 캐비닛의 위치감 없이 연결하는 방향이다. 반사음의 영향이 큰 구조이므로 방의 울림과 배치에 따라 음상 윤곽 및 저역의 균형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