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alstrahler 4웨이 구조
고·중·저중역의 세 방사형 드라이버가 넓은 방사 패턴을 형성하고, 별도 서브우퍼가 최저역을 분담한다.
101 E MKII는 MBL Radialstrahler 라인업에서 대형 공간을 담당하는 대표적 4웨이 모델이다. 상단 모듈에는 HT37 트위터, MT50 미드레인지, TT100 저역 드라이버를 방사형으로 배치하고, 하단 캐비닛에는 12인치 알루미늄 서브우퍼를 다운파이어링 밴드패스 방식으로 통합한다. 트위터·미드레인지·저역 영역을 각각 미세 조정할 수 있어 룸 어쿠스틱과 연결 기기에 맞춘 세팅 폭을 제공한다.
고·중·저중역의 세 방사형 드라이버가 넓은 방사 패턴을 형성하고, 별도 서브우퍼가 최저역을 분담한다.
12인치 알루미늄 유닛을 하단 캐비닛에 통합해 깊은 저역 재생을 담당한다.
트위터, 미드레인지, 저역 드라이버의 설정을 통해 룸 어쿠스틱과 연결 기기에 맞춘 미세 조정이 가능하다.
서브우퍼 영역을 분리한 단자로 바이와이어링 및 바이앰핑 구성을 지원한다.
35–80㎡ (약 10.6–24.2평)
대형 청취실을 전제로 한 모델이다. 충분한 공간을 확보할수록 전방위 방사와 저역 스케일을 정리하기 수월하다.
3.5–5.5m
드라이버 영역과 저역 시스템이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거리를 확보한다. 근접 청취는 이 모델의 공간적 장점을 제한할 수 있다.
3.0–4.5m
넓은 방사 패턴이 좌우 무대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충분한 간격을 둔다. 청취 거리와의 균형을 유지하며 미세 조정한다.
1.5m 이상
후벽 반사와 저역 축적을 줄이기 위해 넉넉한 거리를 둔다. 영역별 튜닝보다 배치 조정을 우선한다.
1.0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낮추고 좌우 공간감의 균형을 확보한다. 양쪽 거리와 주변 가구 조건을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춘다.
토인 없음 또는 최소
방사형 드라이버는 정면 축을 맞추는 방식보다 좌우 대칭과 스피커 주변의 개방감을 우선한다. 서로 평행에 가깝게 두고 중심 이미지에 맞춰 소폭만 조정한다.
낮음
대형 공간용 설계와 넓은 배치 여유를 요구하므로 작은 방에서는 장점이 충분히 발휘되기 어렵다.
높음
방사형 재생 특성, 큰 설치 면적, 영역별 튜닝 기능을 함께 고려해야 하므로 배치와 시스템 조정에 시간이 필요하다.
높음
12인치 다운파이어링 밴드패스 서브우퍼와 대형 방사 패턴으로 인해 작은 방이나 벽면 근접 설치에서는 저역 축적이 발생할 수 있다.
전방위 방사 구조가 만들어 내는 넓고 연속적인 공간 표현이 중심이다. 음상이 한 점에 고정되기보다 청취 공간에 자연스럽게 퍼지는 성향이며, 악기와 보컬의 밀도 및 무대의 스케일을 함께 살리는 재생을 지향한다. 저역은 하단 밴드패스 서브우퍼와 TT100의 연결로 깊이를 확보하며, Attack 설정에서는 보다 건조하고 윤곽이 또렷한 저중역 쪽으로 조정할 수 있다. 미드레인지의 Rich 설정은 보컬과 피아노에 존재감을 더하고, 고역 설정은 연결 기기의 성향에 따라 개방감과 에너지를 조절하는 데 사용한다. 낮은 감도와 전방위 방사 특성 때문에 앰프의 전류 공급 능력, 공간의 반사 특성, 설치 정밀도가 결과에 크게 관여한다. 조건이 갖춰지면 개별 유닛의 위치를 드러내기보다 큰 규모의 입체적 무대를 형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