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도 Radialstrahler 방사
구형 중·고역 드라이버가 특정 한 지점보다 넓은 청취 영역을 겨냥해 음향 에너지를 방사한다.
126 MKII는 MBL Radialstrahler 라인업에서 가장 작은 북쉘프 모델이다. 상위 101 계열과 같은 수직 배치의 구형 Radialstrahler 중·고역 드라이버를 사용하며, 두 개의 6인치 알루미늄 저역 드라이버를 푸시-푸시로 구성한다. MKII는 Intertechnik 부품을 적용한 크로스오버와 WBT 스피커 단자로 개선됐으며, 전용 스탠드를 결합한 전체 높이는 1,202mm이다.
구형 중·고역 드라이버가 특정 한 지점보다 넓은 청취 영역을 겨냥해 음향 에너지를 방사한다.
두 알루미늄 저역 드라이버의 반작용을 상쇄하는 구조로 캐비닛 진동 억제를 고려했다.
Intertechnik의 고급 부품을 적용해 크로스오버 네트워크를 개선했다.
MKII에서 WBT 스피커 단자를 새로 적용했다.
15–30㎡ (약 4.5–9.1평)
컴팩트한 Radialstrahler 구성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소형·중형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2.0–3.0m
두 스피커의 간격과 비슷하거나 약간 긴 거리에서 무대의 연결감과 중앙 음상을 확인하며 조정한다.
2.0–3.0m
좌우 간격은 청취 거리와 공간 폭에 맞춰 조절한다.
50cm 이상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의 저역 반사를 관리할 수 있도록 후벽과 거리를 확보하는 편이 좋다.
60cm 이상
넓은 방사 특성에 따른 초기 반사를 줄이도록 측벽과의 간격을 확보한다.
약한 토인 또는 정면 배치
넓은 방사 특성을 고려해 정면 배치에서 시작한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에 맞춰 토인량을 소폭 조절하는 방식이 적합하다.
적합
전용 스탠드 설치와 기본적인 벽면 거리 확보가 가능한 소형·중형 공간에 잘 맞는다.
보통
전용 스탠드 결합과 좌우 대칭 배치가 중요하며, 넓은 방사 특성에 맞춘 벽면 거리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저역 양감은 벽면 거리와 공간 모드의 영향을 받으므로, 벽면 근접 배치는 피하는 편이 좋다.
공개 사양과 구조를 기준으로 보면 MBL 126 MKII은 3웨이, 베이스 리플렉스, 트위터 Radialstrahler 구형 트위터, 미드레인지 Radialstrahler 구형 미드레인지, 우퍼 6인치 알루미늄 드라이버 × 2, 푸시-푸시을 바탕으로 각 대역의 역할 분담과 재생 안정성을 지향한다. 명목 임피던스 4Ω는 저역 확장, 출력 규모와 앰프 매칭을 판단하는 기본 기준이 된다. 실제 음색과 저역의 양, 공간감은 설치 위치와 벽과의 거리, 청취실 크기, 구동 앰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