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별 능동 구동
트위터와 미드레인지는 각각 150W 이상 Class AB 앰프로, 각 우퍼는 240W 이상 Class D 앰프 페어로 구동한다.
DSP9는 Meridian 레퍼런스 라인업의 디지털 액티브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상위 DSP8000 XE와 함께 Extreme Engineering Programme의 설계 요소를 공유하며, 6개 드라이버를 각각 전용 앰프로 구동한다. 디지털 크로스오버를 수행하는 Bespoke Signal Mapping, 저역 확장을 위한 E3 Bass, 시간 정렬을 위한 FFA를 통합했다.
타원형 캐비닛 내부는 트위터·미드레인지용 공간과 저역·전자부용 공간을 분리했다. 좌우 측면에 2개씩 마주 보게 배치한 8인치 우퍼는 Force Balanced 구조로 캐비닛 진동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트위터와 미드레인지는 각각 150W 이상 Class AB 앰프로, 각 우퍼는 240W 이상 Class D 앰프 페어로 구동한다.
양측의 대향 우퍼 배치가 내부 압력파와 캐비닛 진동을 줄이도록 설계됐다.
드라이버 구성에 맞춘 DSP 기반 크로스오버 필터로 고역·중역·저역 신호를 분리한다.
E3 Bass, FFA, Free-Q, Image Focus+를 통해 저역 확장, 시간 정렬, 배치 보정 및 청취 위치 보정을 지원한다.
미표기
미표기
스피커 간 거리와 동일
등변삼각형 배치를 기본으로 하며, 청취 위치에서 두 스피커까지의 거리를 동일하게 맞춘다.
청취 거리와 동일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등변삼각형을 이루도록 시작한다. 간격을 넓히면 무대 폭이 커지지만 지나치면 중앙 이미지가 약해질 수 있다.
25cm 이상
후벽에서 최소 25cm 이상 띄워 배치한다. 저역 균형은 Free-Q와 배치 조정으로 세밀하게 맞춘다.
코너에서 50cm 이상
각 스피커를 코너에서 최소 50cm 이상 떨어뜨리고, 좌우 벽면 조건을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춘다.
무토인에서 시작 후 소폭 조정
오프축 특성이 우수하도록 설계됐으므로 정면 배치에서 시작한다. 이후 양쪽을 같은 각도로 조금씩 안쪽으로 돌려 음상 초점과 무대 폭을 조정한다.
낮음
대형 캐비닛과 높은 저역 출력 여유를 갖춘 모델이므로 스피커 간격 및 벽면 거리 확보가 제한적인 작은 공간에는 적합하지 않다.
높음
스피커당 68kg의 무게와 전원·SpeakerLink 연결, 스파이크 수평 조정, DSP 설정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보통
4개의 대구경 우퍼가 큰 저역 에너지를 내므로 벽면과 코너에 가까운 배치에서는 저역 보정과 위치 조정이 필요하다.
DSP9는 높은 해상력과 정밀한 음상, 넓은 사운드스테이지를 중심으로 전개하는 성향이다. 베릴륨 돔 트위터는 고역의 개방감과 세부 표현을 확보하면서도, 전문 평가에서는 높은 재생 음량에서도 과도한 거침이 두드러지지 않는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4개의 우퍼와 DSP 제어는 깊고 큰 규모의 저역을 제공하되, 저역의 윤곽과 속도를 유지하는 방향이다. 중역은 보컬과 악기 윤곽을 분명히 드러내며, 대편성·록·전자음악처럼 다이내믹과 공간 규모가 큰 음악에서 특히 강점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