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G D’Appolito 배치
트위터를 두 저·중역 드라이버 사이에 둬 청취 위치에서의 시간 정렬과 일관된 음장 형성을 목표로 한다.
QX-4는 QX 시리즈에서 QX-3과 QX-5 사이에 놓인 2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48L 캐비닛에 6.5인치 롱 파이버 컴포지트 콘 드라이버 2개와 1.5인치 텍스타일 링 돔 트위터를 배치해, 북쉘프 및 소형 플로어스탠딩 모델보다 넉넉한 저역 재생을 맡는다.
Mission의 IDG(Inverted Driver Geometry)와 트윈 리어 캐비티 링 돔 트위터, 리브 구조의 슬롯 포트를 적용했다. 후속 QX-4 MKII는 기본적인 구성과 정격 수치는 유지하면서 드라이버 콘 소재와 주변 설계를 개선한 모델이며, QX-4는 현재 단종된 구형 모델이다.
트위터를 두 저·중역 드라이버 사이에 둬 청취 위치에서의 시간 정렬과 일관된 음장 형성을 목표로 한다.
텍스타일 이중 링 구조와 트윈 리어 캐비티를 사용해 공진을 억제하고 고역 재생 대역을 확보한다.
곡면 콘과 후면 지지 구조를 결합해 보이스코일 결합 면적을 넓히고 과도 응답을 겨냥한 설계이다.
후면의 길쭉한 슬롯 포트 내부에 리브를 둬 공기 흐름을 정돈하고 포트 노이즈를 줄이도록 설계했다.
아크형 모서리와 알루미늄 상·하판, 플린스 및 스파이크를 결합해 캐비닛 공진 억제와 설치 안정성을 고려했다.
20–35㎡ (약 6.1–10.6평)
두 개의 6.5인치 드라이버와 32Hz 저역 한계를 무리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중형 거실 또는 전용 청취 공간에 알맞다.
약 2.3–3.5m
드라이버가 충분히 통합되는 거리를 확보하면 D’Appolito 배치의 음상과 스테이지를 자연스럽게 얻기 쉽다.
약 1.8–3m
제조사 권장 시작점은 약 1.8m이다. 공간이 허용하면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은 정삼각형에 가깝게 조절한다.
약 300mm부터
후면 포트 모델이므로 약 300mm에서 시작해 저역이 부풀면 거리를 늘리고, 양감이 부족하면 조금씩 가까이 조정한다.
최소 500mm
측벽 반사를 줄이기 위해 각 스피커와 측벽 사이에 최소 500mm를 둔다.
약한 토인–청취 위치 직조준
기본은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를 향하도록 맞춘다. 고역 에너지와 음상 초점을 더 부드럽게 만들고 싶으면 토인을 조금씩 줄인다.
보통
작은 공간에서도 설치할 수 있으나, 후벽 거리와 저역 제어 여유가 적은 공간에서는 배치 조정이 중요하다.
보통
플린스와 스파이크를 장착하고 두 스피커의 거리, 후벽 거리, 토인을 맞춰야 한다. 바이와이어링 및 바이앰핑도 지원한다.
보통
후면 포트와 깊은 저역 확장으로 후벽에 지나치게 가깝게 배치하면 저역 양감이 늘고 음색이 두꺼워질 수 있다.
전반적으로 활기와 공간감을 함께 지향하는 성향이다. 저역은 두 개의 6.5인치 드라이버와 대용적 캐비닛의 이점을 살려 깊고 압력감 있게 내려가며, 록과 전자음악의 리듬을 힘 있게 재현하는 평가가 반복된다. 중역의 보컬은 지나치게 전진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위치를 유지하며, 고역은 세부와 공기감을 드러내되 과도하게 날카롭지 않은 편이다. 정면 토인에서는 음상 초점과 스테이지가 뚜렷해지고, 저역이 넉넉한 만큼 벽과의 거리에 따라 양감과 선명도의 균형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