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rted Driver Geometry
트위터를 미드·베이스 유닛 아래에 배치해 청취 높이에서 드라이버 간 도달 시간 차이를 줄이는 Mission 고유 배열이다.
LX-4 MKII는 Mission의 보급형 LX MKII 계열에서 가장 작은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상위 QX MKII 및 ZX 계열의 기술을 일부 계승했으며, 이전 LX-4와 달리 5인치 복합섬유 DiaDrive 유닛 2기, 드라이버 서라운드의 톱니형 패턴, 재설계된 내부 보강과 최적화된 크로스오버를 적용한다.
두 미드·베이스 유닛은 병렬 구동하는 2웨이 구조이며, 트위터를 미드·베이스 유닛 아래에 두는 Inverted Driver Geometry로 청취 위치에서의 시간 정렬을 도모한다. 29L 베이스 리플렉스 캐비닛과 후면 듀얼 포트는 소형 톨보이에서 저역량과 음량 여유를 확보하는 설계이다.
트위터를 미드·베이스 유닛 아래에 배치해 청취 높이에서 드라이버 간 도달 시간 차이를 줄이는 Mission 고유 배열이다.
5인치 복합섬유 유닛 두 기를 병렬 구동해 소형 캐비닛에서도 저역의 양감과 음량 여유를 확보한다.
유닛 주변의 톱니형 패턴이 콘과 서라운드 부근의 반사를 분산시켜 응답을 다듬는 역할을 한다.
각 캐비닛의 후면 포트 두 개가 40Hz 저역 한계까지의 확장을 보조한다. 동봉 폼 번지로 저역량을 조절할 수 있다.
3.0kHz에서 두 미드·베이스와 트위터를 연결해 드라이버 간 응답과 분산의 연속성을 겨냥한다.
15–25㎡ (약 4.5–7.6평)
소형~중형 공간에 적합하다. 포트가 후면을 향하므로 작은 공간에서는 저역이 쉽게 누적될 수 있다.
2.2–3.2m
두 미드·베이스 유닛과 트위터의 통합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중거리 청취를 권장한다.
2.0–2.8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해 중앙 음상이 비지 않으면서도 좌우 전개가 확보되는 지점을 찾는다.
60–85cm
초기 배치는 30cm에서도 가능하지만, 저역 과다를 줄이려면 후벽에서 더 거리를 두는 편이 유리하다.
50–70cm
측벽 반사를 줄일 수 있는 거리에서 시작해 저역의 부풀음과 좌우 음상 치우침을 조절한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
스피커 축을 청취점보다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두고, 고역의 직접음과 중앙 음상이 균형을 이루도록 조금씩 조절한다.
보통
충분한 후벽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소형 공간에는 사용할 수 있으나, 배치 여유가 적으면 LX MKII 북쉘프 모델이 더 다루기 쉽다.
보통
89dB 감도로 앰프 선택 폭은 넓지만, 후면 포트 저역을 다루기 위한 벽거리와 좌우 간격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이상
후면 듀얼 포트와 두 개의 미드·베이스 유닛으로 저역량이 충분하다. 벽과 가까운 배치에서 저역이 과하면 위치 조정 후 폼 번지를 보조적으로 사용한다.
전반적으로는 선명하면서 정돈된 균형을 보인다. 중역은 보컬과 악기 윤곽을 비교적 또렷하게 드러내고, 복잡한 편성에서도 세부 요소를 무리 없이 정리하는 편이다. 두 개의 미드·베이스 유닛과 포트 설계는 이 크기에서 넓은 음장 규모와 단단한 저역 기반을 만든다. 고역은 과도하게 전면으로 치고 나오기보다 매끈하고 관대한 방향으로 평가되지만, 녹음 상태가 거친 소스에서는 상단 에너지가 다소 날카롭게 들릴 수 있다. 저역량은 벽과의 거리 영향이 크며, 적절히 공간을 확보하면 펀치와 민첩성을 유지한다. 반면 미세 다이내믹과 리듬의 적극성은 다소 절제된 성향으로 들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