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베이스 리플렉스 캐비닛
47L 용적의 캐비닛을 적용해 2웨이 구성에서 저역 재생 범위를 넓히도록 설계했다.
764i는 1988년의 764를 발전시킨 Mission의 2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초기 764i는 47L 베이스 리플렉스 캐비닛, 8인치 광물 충전 호모폴리머 콘 미드·베이스, 1인치 이중 챔버 고역 유닛을 사용했으며, 바이와이어링을 지원한다. 생산 기간 중 유닛과 트위터에 변경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므로, 중고 구매 시 실제 유닛 구성과 단자 상태를 개별 확인해야 한다.
47L 용적의 캐비닛을 적용해 2웨이 구성에서 저역 재생 범위를 넓히도록 설계했다.
764i에서 새로 적용된 콘 소재로, 과도응답·감도·댐핑·투명성의 균형을 목표로 했다.
임피던스 변환 구조와 타원형 혼 플레어를 활용한 트위터 설계로, 청취 위치 변화에 따른 고역 응답 편차를 줄이고자 했다.
고·저역 네트워크를 분리 연결할 수 있는 단자를 갖춘다.
16–30㎡ (약 4.8–9.1평)
대형 캐비닛이 충분히 숨 쉴 수 있는 중형 공간에 적합하다.
2.3–3.5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대략 정삼각형에 가까워지도록 배치하면 무대의 규모와 음상 균형을 맞추기 쉽다.
2.0–3.0m
두 스피커 간격은 청취 거리와 비슷하게 시작하고, 중앙 음상이 비어 보이지 않는 범위에서 넓힌다.
50cm 이상
후벽과 거리를 두는 편이 좋다. 벽이 가까우면 중저역 에너지가 과해질 수 있다.
60cm 이상
좌우 반사면과의 거리를 확보하고 가능한 대칭 배치를 하면 저역과 스테레오 이미지의 균형에 도움이 된다.
약한 토인
처음에는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보다 약간 안쪽을 향하도록 배치하고, 고역의 직접음 비중과 중앙 음상을 들으며 조절한다.
보통
작은 방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나, 후벽 거리 확보가 어려우면 저역 균형을 맞추기 까다로울 수 있다.
보통
후벽 거리와 좌우 대칭 배치에 따라 저역 밸런스 변화가 비교적 크다.
높음
큰 캐비닛과 저역 확장 특성상 후벽 또는 코너 가까운 배치에서는 중저역이 부풀 수 있다.
대형 캐비닛이 만드는 스케일감과 비교적 고른 대역 밸런스가 두드러진다. 중역과 저역은 다소 풍부하게 들릴 수 있으며, 소규모 북쉘프보다 넓은 무대의 인상을 낸다. 반면 빠르고 강한 다이내믹 대비나 단단하게 조여진 저역을 최우선으로 하는 성향은 아니다. 벽면에 너무 가까이 두면 중저역이 두꺼워질 수 있어, 충분한 여유 공간을 둔 세팅에서 균형을 맞추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