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랄 로드 폴리프로필렌 배플
사출 성형 배플을 고밀도 파티클보드 캐비닛과 결합해 전면부의 불필요한 공진을 억제하도록 구성한다.
760은 1989년 선보인 Mission의 엔트리급 소형 2웨이 북쉘프 스피커이다. 고밀도 파티클보드 캐비닛, 미네랄 로드 폴리프로필렌 배플, 5인치 미드·베이스와 페로플루이드 냉각 트위터를 조합한다. 이후 760i와 760i SE가 자석·크로스오버·배선 및 바이와이어링 구성 등을 다듬어 등장했으며, 760은 이 계열의 기본형에 해당한다.
사출 성형 배플을 고밀도 파티클보드 캐비닛과 결합해 전면부의 불필요한 공진을 억제하도록 구성한다.
5인치 미드·베이스와 0.75인치 페브릭 돔 트위터로 중·소형 공간을 위한 간결한 스테레오 시스템을 구성한다.
전면 포트로 저역을 보강하며, 후면 포트형보다 벽면 근접 배치의 제약을 줄인다.
8–16㎡ (약 2.4–4.8평)
소형 캐비닛의 저역 규모와 근거리 스테레오 이미징을 고려하면 소형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1.8–2.5m
두 드라이버의 소리가 자연스럽게 합쳐지는 근거리에서 중거리 청취가 적합하다.
1.6–2.2m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하게 두고 중앙 음상이 비지 않는 범위에서 간격을 조절한다.
20–50cm
전면 포트 구조라 후벽 근접 배치가 가능하지만, 저역이 두터워지면 벽에서 조금 더 앞으로 이동한다.
40cm 이상
좌우 반사를 줄이기 위해 측벽과 거리를 확보하고 가능한 한 좌우 대칭으로 배치한다.
약하게 시작
청취 위치를 향해 소폭 토인한 뒤 중심 음상과 고역 에너지의 균형을 기준으로 조절한다.
적합
컴팩트한 크기와 전면 포트 구조로 책장보다 견고한 스탠드 위의 소형 공간 배치에 잘 맞는다.
낮음
트위터가 귀 높이에 오도록 안정적인 스탠드를 사용하고, 간격·후벽 거리·토인을 소폭 조절하면 된다.
낮음
전면 포트와 작은 캐비닛 덕분에 후벽 영향은 비교적 작지만, 아주 작은 방에서는 중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760은 매끈하고 편안한 균형을 중심으로, 보컬과 중역대의 연결감을 자연스럽게 들려주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음상이 스피커 바깥으로 비교적 잘 펼쳐지는 점도 이 모델의 특징이다. 작은 캐비닛과 5인치 미드·베이스의 한계로 아주 낮은 저역과 높은 음량에서의 여유는 제한적이다. 대편성이나 강한 저역 타격감을 우선하기보다, 중간 음량에서 리듬과 음악적 응집감을 즐기는 재생에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