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인치 콘센트릭 드라이버
대구경 페이퍼 콘과 중앙 소프트 돔 트위터를 동축으로 결합해 대역 간 음상 위치의 일관성을 추구한다.
SourcePoint 10은 MoFi Electronics가 처음 선보인 스피커로, SourcePoint 계열의 출발점이 된 대형 2웨이 북쉘프 모델이다. 후속 SourcePoint 8보다 큰 10인치 동축 드라이버와 약 50L급 캐비닛을 사용해 더 높은 감도와 넉넉한 스케일을 지향한다.
10인치 페이퍼 펄프 콘 중앙에 1.25인치 소프트 돔 트위터를 배치한 콘센트릭 구조가 핵심이다. 우퍼 콘이 트위터의 웨이브가이드 역할을 겸하며, 1.6kHz에서 두 드라이버를 연결한다. 고자속 네오디뮴 Twin-Drive 모터, 두꺼운 MDF 배플과 내부 브레이싱, 후면 포트를 통해 대구경 동축 드라이버의 일체감과 낮은 왜곡을 추구한다.
대구경 페이퍼 콘과 중앙 소프트 돔 트위터를 동축으로 결합해 대역 간 음상 위치의 일관성을 추구한다.
대칭 자기장을 형성하는 이중 구동 구조로 플럭스 변조와 상호변조 왜곡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두꺼운 MDF 패널, 2인치 전면 배플, 내부 브레이싱을 적용한 약 50L급 캐비닛으로 공진 억제를 도모한다.
42Hz까지의 저역 응답을 목표로 한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이며, 벽면 거리 조절에 따라 저역 밸런스를 맞출 수 있다.
20–40㎡ (약 6.1–12.1평)
대형 캐비닛과 10인치 드라이버의 스케일을 살릴 수 있는 중형 이상 공간에 적합하다. 작은 공간에서는 벽면 거리와 저역량을 더 세심하게 조절해야 한다.
2.4–3.5m
동축 드라이버의 일체감과 캐비닛 규모가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거리에서 청취하는 편이 좋다. 가까운 거리에서는 스피커 간격을 청취 거리에 맞춰 좁힌다.
청취 거리와 같은 정삼각형 배치
좌우 간격은 청취 거리와 비슷하게 시작하고, 넓은 무대가 필요하면 간격을 조금씩 늘린다. 중앙 음상이 약해지면 간격이나 토인을 다시 조정한다.
61–122cm
후면 포트의 저역 증강과 후벽 반사를 함께 관리할 수 있는 출발점이다. 저역이 과하면 벽에서 더 떼고, 저역량이 부족하면 범위 안에서 조금 가깝게 조정한다.
61–122cm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기 위해 가능한 한 좌우 대칭을 유지한다. 공간 제약이 크면 토인을 늘려 측벽 에너지를 조절한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의 축이 청취자 바로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한 뒤, 고역 에너지와 중앙 음상을 기준으로 미세 조정한다. 정면축보다 약간 벗어난 청취축이 균형 잡힌 톤을 얻는 데 유리하다.
제한적
소형 북쉘프보다 캐비닛 부피와 설치 면적 요구가 크다. 충분한 후벽 거리와 청취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환경에 더 잘 맞는다.
높음
개당 21kg의 무게와 후면 포트 배치, 토인 조절이 필요하다. 견고한 전용 스탠드에 설치하고 트위터가 귀 높이 또는 약간 아래를 향하도록 맞춘다.
보통
후면 포트와 대형 캐비닛 때문에 후벽에 지나치게 가까우면 저역이 부풀 수 있다. 후벽 거리 조정이 저역 밸런스에 가장 큰 영향을 준다.
SourcePoint 10은 동축 배열 특유의 응집력 있는 음상과 큰 구경 드라이버에서 나오는 여유 있는 다이내믹이 두드러지는 성향이다. 중역은 투명하고 밀도감 있게 재현되며,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위치가 안정적으로 맺히는 편이다. 저역은 양감보다 빠른 출발과 제어감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평가된다. 고역은 개방감과 세부 묘사가 분명하며, 직축 청취에서는 에너지가 다소 선명하게 느껴질 수 있다. 따라서 약한 토인 또는 청취축을 약간 비켜 두는 세팅이 균형 잡힌 톤과 넓은 사운드스테이지를 얻는 데 유리하다. 충분한 앰프 출력이 더해지면 저역의 탄력과 대편성에서의 스케일 표현이 안정적으로 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