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의 10인치 구성
스피커 한 통에 10인치 동축 미드레인지, 듀얼 우퍼, 듀얼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배치한 대형 3웨이 구조이다.
SourcePoint V10 Master Edition은 SourcePoint 10의 10인치 동축 드라이버 플랫폼을 바탕으로, 듀얼 10인치 우퍼와 후면 듀얼 10인치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추가한 SourcePoint 계열의 최상위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130Hz 아래 저역을 별도 우퍼가 담당하도록 3웨이화해 동축 유닛이 중·고역 재생에 집중하도록 설계했다.
Master Edition 크로스오버에는 폴리프로필렌 필름 커패시터, 메탈라이즈드 필름 저항, 공심 인덕터를 적용했으며, 후면 3단 트위터 레벨 조절 스위치로 실내 고역 에너지를 맞출 수 있다. 다면 배플과 분리된 내부 챔버, 두꺼운 전면 배플을 갖춘 대형 캐비닛은 회절과 캐비닛 공진을 줄이는 데 초점을 둔다.
스피커 한 통에 10인치 동축 미드레인지, 듀얼 우퍼, 듀얼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배치한 대형 3웨이 구조이다.
SourcePoint 10의 동축형 중·고역 재생 특성을 유지하면서, 별도 우퍼가 저역을 담당하도록 확장했다.
공심 인덕터와 필름 계열 부품을 사용한 네트워크에 3단 트위터 레벨 조절을 더해 공간과 취향에 따른 미세 조정이 가능하다.
우퍼와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개별 챔버에 분리하고 다면 전면 배플을 적용해 캐비닛 공진과 배플 회절 억제를 노린다.
후면의 대구경 패시브 라디에이터 2개가 27Hz까지의 저역 확장을 보조한다.
25–50㎡ (약 7.6–15.1평)
대구경 우퍼와 후면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만드는 저역 에너지를 수용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3–4.5m
동축 유닛의 통합과 대형 저역 시스템의 스케일이 자연스럽게 정리되는 거리를 확보하는 편이 좋다.
2.5–4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은 간격에서 시작한다. 넓은 배플과 큰 스케일을 고려해 두 스피커 사이의 간격을 과도하게 좁히지 않는 편이 좋다.
60cm 이상
후면 패시브 라디에이터의 동작 공간을 확보한다. 저역이 과도하게 부풀면 거리를 더 늘린다.
60cm 이상
초기 반사와 저역 축적을 줄이기 위해 측벽과의 여유를 둔다. 좌우 비대칭 공간에서는 토인과 트위터 레벨을 함께 조정한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
두 스피커의 축이 청취자 뒤에서 만나는 정도로 시작한 뒤, 고역 레벨과 중심 음상을 기준으로 조정한다. 고역이 강하면 토인을 줄이거나 트위터 레벨을 낮춘다.
비권장
큰 캐비닛, 후면 패시브 라디에이터, 높은 저역 출력 여유를 고려하면 소형 공간에서는 배치와 저역 제어의 제약이 커진다.
높음
개당 72.6kg의 대형 스피커이므로 운반과 위치 조정에 2인 이상이 필요하다. 후벽·측벽 거리와 토인을 함께 세밀하게 맞춰야 한다.
보통
패시브 라디에이터와 분리 챔버 구조로 저역 제어를 고려했지만, 대구경 듀얼 우퍼 구성이라 벽면에 지나치게 가까우면 저역이 누적될 수 있다.
대형 시스템다운 스케일과 깊이 있는 저역, 높은 다이내믹이 중심이다. 반복된 청취 평가에서는 드럼과 저음 악기의 무게감 및 펀치가 크지만, 복잡한 편성에서도 각 악기의 분리를 유지하는 성향이 언급된다. 저역은 양감만 강조하기보다 패시브 라디에이터 구성에 따른 제어력을 갖춘 쪽으로 평가된다. 10인치 동축 유닛은 넓고 높이가 느껴지는 공간 표현과 안정적인 중심 음상에 기여한다. 고역은 밝게 전면으로 돌출하기보다 매끄럽고 피로가 적은 편이며, 트위터 레벨 스위치와 토인으로 실내 반사 및 선명도를 조정할 수 있다. 충분한 공간과 구동력을 확보하면 큰 음량에서도 여유로운 스케일과 밀도 높은 무대를 잘 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