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ray 동축형 방사 중심
MPD III 트위터와 6개의 미드레인지 드라이버를 중앙 모듈에 집중해 광대역의 음상 형성과 지향 특성을 정교하게 관리한다.
Hyphn은 Monitor Audio 창립 50주년을 계기로 개발한 독립 플래그십 모델이다. 중앙의 M-Array 모듈에 MPD III 트위터와 6개의 RDT III 미드레인지 드라이버를 집중 배치하고, 양측 분리형 캐비닛 안쪽에 4개의 8인치 RDT III 베이스 드라이버를 마주 보게 배치한다.
미네랄·아크릴 스톤을 정밀 가공한 인클로저와 내부 브레이싱, 25Hz 튜닝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를 채택한다. 대형 저역 시스템을 갖추면서도 중·고역의 방사 중심을 한곳에 모아, 대형기 특유의 규모감과 정교한 이미징을 함께 추구한 모델이다.
MPD III 트위터와 6개의 미드레인지 드라이버를 중앙 모듈에 집중해 광대역의 음상 형성과 지향 특성을 정교하게 관리한다.
4개의 8인치 RDT III 베이스 드라이버를 서로 마주 보게 배치해 대출력 저역 재생에서 발생하는 기계적 반작용을 억제한다.
양측 저역 캐비닛 사이에 M-Array를 배치한 독특한 구조로, 대형 인클로저의 용적과 중앙 방사점의 장점을 함께 활용한다.
정밀 가공한 캐비닛과 내부 브레이싱으로 드라이버의 운동을 지지하고 불필요한 캐비닛 공진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저역·중역·고역 네트워크를 별도 PCB로 구성하고 진동 절연 마운트를 적용해 상호 간섭과 기계적 영향을 낮춘다.
30–60㎡ (약 9.1–18.2평)
대형 저역 시스템과 1.4m 높이의 인클로저가 충분히 호흡할 수 있는 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3.0–4.0m
M-Array의 통합된 방사 특성과 대형 스케일을 얻기 위해 충분한 청취 거리를 확보한다. 지나치게 가까운 근접 청취에서는 각도와 간격을 세밀하게 조정한다.
2.7–3.2m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하거나 청취 거리를 약간 길게 둔 이등변삼각형 배치가 적합하다. 넓은 전면 무대를 확보할 수 있는 간격을 우선한다.
1.5–2.4m
후벽과의 거리를 넉넉히 확보하면 포트 저역과 실내 모드의 중첩을 줄이고 저역의 윤곽을 유지하기 좋다.
1.0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여유를 두며, 좌우 대칭을 우선해 넓은 무대와 중심 음상을 안정시킨다.
약 5–15°
기본적으로 완만한 토인에서 시작하고, 중앙 음상이 퍼지면 청취 위치를 향해 조금씩 조정한다. 고역 에너지가 강하게 느껴지면 토인 각도를 줄인다.
낮음
캐비닛 규모와 저역 확장, 권장 청취 거리를 고려하면 소형 공간보다 넓고 음향 조정이 가능한 공간에 적합하다.
높음
각 106.9kg의 무게와 대형 인클로저 때문에 설치 인력과 안정적인 바닥 조건이 필요하다. 배치 후에도 간격·후벽 거리·토인을 단계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좋다.
높음
4개의 8인치 드라이버와 25Hz 포트 튜닝으로 저역 에너지가 크다. 작은 공간이나 벽면 근접 배치에서는 저역이 부풀 가능성이 있다.
Hyphn은 대형 스케일을 갖추면서도 저역이 과도하게 부풀기보다 빠르고 윤곽이 분명한 쪽으로 평가된다. 4개의 베이스 드라이버는 깊은 저역과 높은 음압 여유를 제공하며, 리듬의 어택과 대편성의 에너지 변화를 단단하게 드러낸다. 중·고역은 개방감과 높은 정보량, 또렷한 이미징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무대는 스피커 바깥으로 넓고 깊게 펼쳐지며, 악기 위치와 레이어를 정돈하는 능력이 강점이다. 상중역과 고역의 존재감은 분명하므로, 넓은 설치 여유와 매끄럽고 전류 공급이 안정적인 앰프 매칭에서 장시간 청취 균형을 맞추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