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D III 트위터
3세대 MPD 트위터를 채택해 고역의 미세한 정보와 넓은 분산 특성을 구현한다.
Platinum 100 3G는 Monitor Audio의 현행 Platinum 3G 계열에서 가장 컴팩트한 2채널 스피커이다. 상위 Platinum 200 3G·300 3G가 다웨이 플로어스탠딩 구조로 저역 확장과 대형 공간 대응을 맡는 것과 달리, 이 모델은 전용 스탠드 설치를 전제로 2웨이 구조의 정확한 음상과 공간 재현에 집중한다.
3세대에서는 이전 세대의 드라이버 기술을 발전시킨 MPD III 트위터와 RDT III 미드·베이스 콘을 채택했다. 후면 HiVe II 포트를 적용해 작은 체적에서도 저역을 확장하며, 4Ω 공칭 임피던스와 85dB 감도에 맞춰 충분한 전류 공급 능력을 갖춘 앰프와의 조합이 중요하다.
3세대 MPD 트위터를 채택해 고역의 미세한 정보와 넓은 분산 특성을 구현한다.
경량성과 강성을 함께 고려한 샌드위치 콘 구조로, 북쉘프 체적에서 중·저역의 선명도와 제어를 담당한다.
후면 포트의 공기 흐름을 제어해 44Hz 튜닝을 지원하며, 설치 위치에 따라 저역 양감을 조절할 수 있다.
별매 ST-2 스탠드에 고정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안정적인 지지와 적정 청취 높이 확보에 유리하다.
15–30㎡ (약 4.5–9.1평)
전용 스탠드와 충분한 벽면 여유를 둘 수 있는 중소형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대형 공간에서는 저역 규모보다 정교한 2채널 무대 재현을 중심으로 활용한다.
1.8–3m
스피커 간격과 같은 거리에서 시작한다. 근거리 청취에서는 드라이버 간 통합과 음상 형성을 위해 1.8m 이상의 거리를 확보한다.
1.8–3m
청취 위치와 정삼각형을 이루도록 배치한다. 좌우 간격이 넓어질수록 청취 거리도 함께 확보해 중앙 음상이 비지 않도록 한다.
30cm부터 시작
후면 HiVe II 포트가 벽과 너무 가까우면 저역이 부풀 수 있다. 저역이 과하면 거리를 늘리고, 저역량이 부족하면 조금씩 벽 쪽으로 이동한다.
최소 91cm
측벽 반사를 줄이기 위해 각 스피커와 측벽 사이에 최소 거리를 둔다. 좌우 조건을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추는 것이 음상 안정에 유리하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
스피커를 정면에 가깝게 두고 시작한 뒤, 중앙 음상이 흐려질 때만 청취 위치를 향해 소폭 토인한다. MPD III 트위터의 개방감을 유지하면서 보컬 초점을 맞추는 방식이 적합하다.
적합
큰 플로어스탠딩보다 공간 점유가 작지만, 깊이가 있고 후면 포트 여유 및 스탠드 설치 면적이 필요하다.
보통
전용 ST-2 스탠드 또는 충분히 무겁고 안정적인 스탠드를 사용해 트위터를 귀 높이에 맞춘다. 4Ω 부하를 안정적으로 구동할 앰프를 권장한다.
보통
후면 포트 구조이므로 후벽과의 거리가 짧거나 코너에 가까우면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위치 조정으로 저역 밸런스를 맞추기 쉽다.
전반적으로 균형 잡힌 톤을 바탕으로 해상도와 분리도를 중시하는 성향이다. MPD III 트위터는 고역의 공기감과 미세한 잔향을 드러내지만, 과도하게 날카롭기보다 매끄럽고 안정적인 방향으로 평가된다. 보컬과 악기의 위치가 또렷하게 맺히며, 작은 인클로저에서도 넓고 깊이 있는 무대를 형성하는 데 강점이 있다. 6인치 드라이버와 포트가 만드는 저역은 북쉘프 크기를 넘어서는 밀도와 타격감을 낼 수 있으나, 대형 플로어스탠딩처럼 최저역의 물량을 목표로 한 모델은 아니다. 충분한 구동력의 앰프를 매칭하고 벽면 거리를 조정하면 저역 윤곽, 중역의 질감, 음상 초점이 더 안정적으로 정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