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형 2.5웨이 구성
폭 165mm의 캐비닛에 5.25인치 드라이버 2개를 배치해, 대형 플로어스탠딩보다 공간 점유를 줄인 구성을 이룬다.
Silver 200 7G는 Monitor Audio Silver 7G 계열에서 설치 면적을 줄인 슬림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이다. 2개의 5.25인치 C-CAM RST II 미드·베이스 드라이버와 1인치 C-CAM 골드 돔 트위터를 쓰며, 듀얼 HiVe II 포트 기반의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를 채택한다. 상위 Silver 300 7G보다 작은 드라이버와 캐비닛을 사용해 일반적인 거실 배치를 겨냥하며, 6G 세대 대비 RST II 콘 형상과 UD Waveguide II를 적용했다.
폭 165mm의 캐비닛에 5.25인치 드라이버 2개를 배치해, 대형 플로어스탠딩보다 공간 점유를 줄인 구성을 이룬다.
세라믹 코팅 알루미늄·마그네슘 콘에 육각형 RST II 표면 구조를 적용해 콘의 강성과 불필요한 공진 억제를 추구한다.
1인치 C-CAM 골드 돔 트위터의 웨이브가이드가 넓은 청취 영역과 드라이버 간 연결을 고려한 설계이다.
후면의 두 HiVe II 포트가 저역을 보강한다. 동봉 포트 플러그를 이용하면 벽과 가까운 배치에서 저역 에너지를 조절할 수 있다.
후면 볼트 스루 구조가 드라이버와 캐비닛의 결합 및 내부 보강 역할을 겸해 캐비닛 공진 억제를 돕는다.
12–25㎡ (약 3.6–7.6평)
일반적인 크기의 거실이나 중소형 전용 청취 공간에서 슬림한 캐비닛의 장점을 살리기 좋다.
1.8–3.0m
좌우 간격과 비슷한 청취 거리에서 드라이버의 일체감과 정확한 중앙 음상을 얻기 쉽다.
1.8–3.0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정삼각형에 가까워지도록 배치하는 것이 기준이다.
20–36cm
제조사 권장 범위이다. 저역이 과하면 거리를 늘리거나 한쪽 포트에 포트 플러그를 사용해 조절한다.
최소 91cm
측벽 반사를 줄이기 위해 각 스피커와 측벽 사이에 충분한 간격을 확보한다.
약한 토인
처음에는 스피커가 청취 위치 뒤쪽에서 교차하도록 가볍게 돌린다. 중앙 음상이 흐려지면 토인을 조금 늘려 조절한다.
적합
슬림한 폭과 5.25인치 드라이버 구성으로 대형 플로어스탠딩보다 중소형 공간에 배치하기 수월하다.
보통
아웃리거와 스파이크의 수평을 맞추고, 후벽 거리·토인·포트 플러그를 조절해야 한다.
보통
듀얼 후면 포트 구조라 벽과 가까운 배치에서는 저역이 부풀 수 있다. 포트 플러그와 후벽 거리로 조절 가능하다.
전체적으로 맑고 정돈된 균형을 지향하며, 중고역의 선명한 윤곽과 빠른 반응이 두드러진다. 보컬의 발음과 현악·타악의 미세한 질감이 또렷하고, 드라이버 간 연결도 자연스럽게 들리는 편이다. 저역은 대형 우퍼 모델처럼 압도적인 양감보다 속도와 리듬의 명료함에 무게를 둔다. 적절한 벽 간격을 확보하면 정확한 음상과 좌우로 펼쳐지는 공간 표현이 장점으로 살아나며, 벽에 너무 가까우면 상부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