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인치 RST II 미드·베이스 드라이버
북쉘프 모델 중 큰 구경의 C-CAM 미드·베이스 드라이버를 사용해 저역 재생 범위와 다이내믹을 확보한다.
Silver 100 7G는 Monitor Audio의 2021년형 Silver 7G 계열에서 Silver 50 7G보다 큰 북쉘프 모델이다. 1인치 C-CAM 골드 돔 트위터와 8인치 C-CAM RST II 미드·베이스 드라이버를 결합한 2웨이 구조로, 소형 Silver 50 7G보다 큰 구경의 미드·베이스 유닛과 더 낮은 저역 확장을 제공한다.
후면 HiVe II 포트를 갖춘 베이스 리플렉스 인클로저와 2.3kHz 크로스오버를 적용했다. 직전 6G에 이어 8인치 미드·베이스 구조를 유지하면서, 7G에서는 RST II 콘과 UD 웨이브가이드 II를 적용한 트위터 설계 및 크로스오버를 새로 구성했다. 현재는 Silver 8G가 후속 세대로 출시되어 7G는 단종 모델이다.
북쉘프 모델 중 큰 구경의 C-CAM 미드·베이스 드라이버를 사용해 저역 재생 범위와 다이내믹을 확보한다.
1인치 C-CAM 골드 돔 트위터 주위의 웨이브가이드가 고역 분산과 드라이버 간 연결을 보조한다.
후면의 HiVe II 포트로 저역을 확장하며, 동봉 포트 플러그로 벽면 근접 설치 시 저역량을 조절할 수 있다.
4개의 금도금 바인딩 포스트를 갖춰 싱글 와이어링과 바이와이어링 연결에 대응한다.
15–25㎡ (약 4.5–7.6평)
8인치 드라이버와 후면 포트가 만드는 저역을 자연스럽게 펼칠 수 있는 중소형 공간에 적합하다.
2.0–3.0m
드라이버 간 통합과 좌우 음상 전개를 위해 약 2m 이상의 청취 거리를 권장한다.
1.8–2.5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비슷한 변의 삼각형을 이루도록 잡고, 공간 크기에 맞춰 간격을 미세 조정한다.
40–60cm
후면 포트의 저역 증폭을 줄이기 위해 벽에서 거리를 둔다. 저역이 과하면 동봉 포트 플러그를 사용해 조절한다.
5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중앙 음상과 좌우 분리도를 유지한다.
약한 토인
스피커 축을 청취 위치보다 약간 안쪽으로 향하게 시작한다. 고역의 직진감과 중앙 음상 초점을 균형 있게 맞추기 좋다.
보통
저역 조절이 가능하지만, 매우 작은 방에서는 Silver 50 7G보다 배치 여유를 더 필요로 한다.
보통
견고한 전용 스탠드에 설치하고, 후면 거리와 포트 플러그를 조정해야 균형을 맞추기 쉽다.
보통
대구경 드라이버와 후면 포트로 저역량이 충분하다. 작은 공간이나 벽면 근접 배치에서는 포트 플러그와 위치 조정이 유효하다.
전문 청취 평가에서는 크기에 비해 깊고 양감 있는 저역, 그리고 저역이 커져도 쉽게 흐려지지 않는 중역의 분리도가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베이스 리플렉스 특유의 충분한 저역 에너지가 있으나, 포트 플러그와 벽면 거리를 통해 방의 저역 특성에 맞춰 조절할 수 있다. 중·고역은 선명하고 개방적인 방향이며, 보컬의 초점과 어택 표현이 뚜렷하다. 고역은 공기감과 디테일을 내되 거친 질감으로 치우치지 않는다는 평가가 많고, 작은 음상 크기와 넓은 분리감을 함께 살려 스테레오 무대의 위치 표현이 명확하다. 대편성이나 큰 플로어스탠딩 수준의 절대적인 스케일을 완전히 대체하는 성격은 아니지만, 적절히 구동하면 북쉘프 치고 큰 음량과 다이내믹을 낸다. 저역 비중이 높은 음악에서는 후면 공간과 포트 플러그 사용 여부가 밸런스에 직접 영향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