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 Waveguide II 트위터
C-CAM 골드 돔의 지향성을 제어하고 드라이버 간 통합을 돕는 웨이브가이드 구조를 적용한다.
Bronze 50 7G는 Monitor Audio의 입문형 Bronze 7G 계열에서 소형 2채널 재생을 맡는 북쉘프 모델이다. 같은 계열에는 Bronze 300 7G 플로어스탠딩, Centre·On-Wall·AMS 모델이 있어 스테레오 시스템의 전면 채널 또는 컴팩트 AV 시스템의 프런트·서라운드 채널로 활용할 수 있다.
직전 Bronze 50 6G와 달리 7세대는 더 얇고 가벼우며 강성을 높인 C-CAM 골드 돔 트위터, UD Waveguide II, 새 크로스오버와 HiVe II 포트 설계를 적용했다. 6인치 C-CAM 베이스·미드 드라이버의 대형 모터 시스템과 프로그레시브 스파이더는 빠르고 제어된 저역 응답을 목표로 한다.
C-CAM 골드 돔의 지향성을 제어하고 드라이버 간 통합을 돕는 웨이브가이드 구조를 적용한다.
후면 포트로 저역을 확장하며, 포트 내부의 공기 흐름을 빠르게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3.0kHz에서 두 드라이버를 연결하며, Bronze 7G 개발 과정의 청취·측정 기반 부품 선별을 반영한다.
폭 185mm의 소형 캐비닛과 ST-2 전용 스탠드 호환성으로 전용 청취 공간과 소규모 거실에 유연하게 배치할 수 있다.
10–20㎡ (약 3.0–6.0평)
소형 캐비닛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개인 청취실·작은 거실에 적합하다. 더 큰 공간에서는 서브우퍼 추가 또는 청취 거리 조절이 도움이 된다.
1.8–2.8m
근거리부터 중거리 청취에서 두 드라이버의 통합과 음상 초점을 확보하기 좋다.
1.8–2.5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비슷한 변의 삼각형을 이루도록 시작하면 중앙 음상과 좌우 전개를 맞추기 쉽다.
30–60cm
후면 HiVe II 포트가 있으므로 벽과의 간격을 확보한다. 저역이 많거나 부풀면 거리를 늘려 조정한다.
5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이고 좌우 무대의 균형을 위해 가능한 한 양측 여유 공간을 균등하게 확보한다.
약 5–15도
청취 위치를 향해 가볍게 토인한 뒤, 고역의 직접감과 중앙 음상 밀도를 기준으로 각도를 미세 조정한다.
적합
폭이 좁은 소형 2웨이 구조라 작은 방이나 컴팩트한 스테레오 시스템에 배치하기 좋다.
낮음
배치 공간 요구가 크지 않지만, 후면 포트를 고려한 후벽 거리와 견고한 스탠드 사용이 필요하다.
보통
후면 포트형이므로 벽이나 코너에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전반적으로 선명도와 리듬의 추진력을 중시하는 성향이다. 음의 시작과 다이내믹 대비를 또렷하게 드러내며, 작은 크기보다 넓고 에너지감 있는 무대를 형성한다. 저역은 과도하게 부풀리기보다 빠른 어택과 윤곽을 우선하는 편이다. 중·고역은 깨끗하고 디테일이 잘 드러나며, 보컬의 호흡과 악기 질감의 분리를 명료하게 전달한다. 다만 전면으로 나오는 적극적 표현과 단단한 어택은 편안하고 느긋한 음색을 선호하는 청취자에게 다소 긴장감 있게 느껴질 수 있다. 정교하고 균형 잡힌 성향의 인티앰프와 매칭하면 장시간 청취에서 균형을 잡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