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 2.5웨이 구성
5.5인치 베이스 드라이버와 5.5인치 미드레인지 드라이버를 분리해, 큰 설치 면적 없이 플로어스탠딩의 저역 확장과 중역 재생을 양립한다.
Bronze 5는 Monitor Audio의 2015년 Bronze 5G 엔트리 라인업에 속한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이전 Bronze BX 계열을 잇는 세대로, 스틸 그레이 C-CAM 콘, 보이지 않는 드라이버 고정 방식, 마그네틱 그릴을 적용했다.
Bronze 6보다 작은 5.5인치 드라이버 유닛을 사용해 설치 면적을 줄인 모델이며, 전면과 후면에 HiVe II 포트를 둔 듀얼 챔버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로 저역을 확장한다. 2채널 음악 감상과 Bronze Centre·FX·W10을 조합한 멀티채널 시스템의 전면 채널 모두에 대응한다.
5.5인치 베이스 드라이버와 5.5인치 미드레인지 드라이버를 분리해, 큰 설치 면적 없이 플로어스탠딩의 저역 확장과 중역 재생을 양립한다.
전면과 후면의 HiVe II 포트를 사용하는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다. 포트의 공기 흐름을 관리해 저역 에너지와 응답의 정돈을 노린다.
스틸 그레이 C-CAM 콘과 골드 돔 C-CAM 트위터를 조합했다. Bronze 5G 세대의 통일된 드라이버 소재와 외관 정체성을 보여준다.
동봉 플린스와 스파이크로 캐비닛의 접지 안정성을 높인다. 좁은 전면 폭을 유지하면서도 바닥 설치 시의 안정성을 보완한다.
15–30㎡ (약 4.5–9.1평)
슬림한 캐비닛이지만 포트가 전후면에 있어, 저역이 벽에 과도하게 더해지지 않을 정도의 여유 공간이 적합하다.
1.8–3m
드라이버 간 결합과 스테레오 이미징을 고려한 근거리~중거리 청취에 적합하다.
1.8–3m
두 스피커의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하게 맞추면 좌우 음상과 무대 폭을 안정적으로 형성하기 쉽다.
20–45cm부터 시작
후면 포트가 있으므로 벽과의 거리를 확보한다. 저역이 부풀면 거리를 늘리고, 저역이 부족하면 조금 가까이 조정한다.
약 1m 이상 권장
측벽 반사를 줄이면 고역의 선명함과 중앙 음상의 초점이 더 안정된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
스피커와 청취 위치를 정삼각형에 가깝게 배치한 뒤, 중앙 음상이 흐리면 청취 위치를 향해 조금씩 안쪽으로 돌린다.
보통
중소형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나, 후벽 거리와 좌우 간격을 확보할 수 있는 환경이 적합하다.
보통
플린스와 스파이크의 수평 조절이 필요하며, 전후면 포트 특성에 맞춘 벽 거리 조정이 음질에 영향을 준다.
보통
후면 포트와 설치 거리의 영향을 받는다. 작은 방에서 후벽에 과도하게 가깝게 두면 저역 양감이 증가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선명한 고역, 빠른 리듬 응답, 또렷한 정보량이 중심인 성향이다. C-CAM 트위터는 심벌의 어택과 잔향을 분명히 드러내며, 복잡한 편곡에서도 악기 간 분리를 유지하는 경향을 보인다. 저역은 체구 대비 충분한 확장과 펀치감을 내되, 후벽과의 거리에 따라 양감이 달라진다. 적절히 공간을 확보하면 타이트하고 리드미컬한 저역, 명료한 보컬, 넓이·깊이·높이가 구분되는 스테이지가 장점으로 드러난다. 낮은 음량에서는 에너지와 존재감이 다소 줄어들 수 있어 중간 이상의 음량에서 강점이 잘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