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전용 크로스오버
신규 기판에 DVP 방식과 폴리프로필렌 커패시터를 적용해 기존 Performance 6의 네트워크를 개선했다.
Performance 6 LE는 Performance 6를 바탕으로 만든 40주년 한정판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기존 모델과 동일한 3웨이·4드라이버 레이아웃을 유지하면서 크로스오버 기판과 부품, 인클로저용 폴리머 소재 및 내부 저역 설계를 개선했다. 곡면 모노코크 캐비닛의 후면 스파인에 드라이버를 결합하고 전면 배플과 기계적으로 분리한 구조가 이 모델의 핵심 설계이다.
신규 기판에 DVP 방식과 폴리프로필렌 커패시터를 적용해 기존 Performance 6의 네트워크를 개선했다.
곡면 일체형 캐비닛에 재조성 폴리머 소재와 내부 보강을 적용해 캐비닛 공진 및 내부 반사를 억제한다.
드라이버를 강성이 높은 후면 구조에 결합하고 전면 배플과 분리해 기계적 진동 전달을 줄이는 설계이다.
ATT 트위터, 전용 CPC 미드레인지, 듀얼 CPC 우퍼를 조합한 3웨이·4드라이버 구성이다.
전면에 배치한 플레어드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가 저역 재생을 보조한다.
25–45㎡ (약 7.6–13.6평)
대형 캐비닛과 듀얼 우퍼의 에너지를 충분히 펼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2.8–4m
드라이버 간 대역 연결과 넓은 방사 특성이 자연스럽게 합쳐지는 거리를 확보한다.
2.4–3.2m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가 비슷한 삼각형을 기준으로 시작한 뒤, 중앙 음상의 밀도와 무대 폭을 맞춘다.
60cm 이상
전면 포트 구조이지만 자유 공간 배치를 선호하는 모델이므로 후벽과 충분한 간격을 둔다.
80cm 이상
측벽 반사를 줄일 수 있는 좌우 여유를 확보하면 넓은 음상과 정교한 위치 표현에 유리하다.
약한 토인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가볍게 돌려 시작한다. 과도한 토인은 고역의 직접음을 강조하고 무대 폭을 좁힐 수 있다.
낮음
자유 공간 배치와 충분한 청취 거리를 요구하는 대형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높음
중량 캐비닛의 수평·스파이크 설치와 벽면 간격, 토인 조절이 필요하며 이동 시 2인 작업이 적합하다.
보통
저역은 비교적 제어된 성향이지만, 벽면 근접 배치에서는 저역의 균형이 달라질 수 있다.
전반적으로 중립적이고 깨끗하며 개방적인 균형을 지향한다. 중역의 착색이 적고 고역은 세부 묘사와 공기감이 잘 드러나며, 드라이버 간 연결도 자연스럽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저역은 깊이와 제어력을 갖추되 양감보다 타이트한 정돈감을 우선하는 편이다. 넓고 정확한 음상과 낮은 캐비닛 존재감이 강점이며, 시스템 조합에 따라 약간 차갑거나 밝게 느껴질 수 있어 구동력과 질감이 안정적인 앰프 매칭이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