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측면 우퍼의 3웨이 설계
전면 미드레인지와 분리된 10인치 전용 우퍼를 사용해 35Hz까지의 저역 확장을 목표로 한다.
Avant 908i는 Mordaunt-Short의 Avant 900i 시리즈 최상위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이다. 전면의 듀얼 5.25인치 알루미늄 CPC 미드레인지와 1인치 알루미늄 돔 트위터에 더해, 독립 챔버에 수용한 측면 장착 10인치 롱스트로크 우퍼를 사용하는 3웨이 구조이다.
하위 Avant 906i가 2.5웨이 구성인 것과 달리 908i는 전용 우퍼를 추가해 저역 재생과 대음량 재생 여유를 확보했다. 900i 세대에서는 CPC 드라이버, 재설계된 트위터, 내부 브레이싱 및 댐핑, 개선된 단자 패널을 적용했다.
전면 미드레인지와 분리된 10인치 전용 우퍼를 사용해 35Hz까지의 저역 확장을 목표로 한다.
측면 우퍼를 안쪽 또는 바깥쪽으로 향하게 배치할 수 있어 방의 저역 반응에 맞춘 조정이 가능하다.
듀얼 알루미늄 CPC 미드레인지가 보컬과 주요 중역대를 담당하며, 전면 장착부를 깔끔하게 마감했다.
전략적 내부 브레이싱과 댐핑을 적용해 캐비닛 방사와 중역대 공진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후면의 분리형 단자 패널로 바이와이어링 연결을 지원한다.
20–35㎡ (약 6.1–10.6평)
측면 10인치 우퍼와 후면 포트가 만드는 저역을 과도하게 부풀리지 않도록 중형 이상 공간이 적합하다.
2.5–3.5m
두 스피커 간격과 비슷하거나 약간 긴 청취 거리에서 음상과 대역 통합을 맞추기 좋다.
2.2–3.0m
듀얼 미드레인지와 측면 우퍼의 스케일을 유지하면서 중앙 음상을 형성할 수 있는 간격이다.
80cm 이상
후면 포트 및 측면 우퍼가 후벽과 가까워질 때 중·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으므로 충분한 거리를 둔다.
60cm 이상
측면 우퍼와 벽의 거리를 확보하고, 안쪽·바깥쪽 우퍼 방향을 비교해 저역 균형이 좋은 쪽을 선택한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처음에는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보다 약간 바깥을 향하도록 두고,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들으며 미세 조정한다.
제한적
작은 방에서는 후벽·측벽 거리 확보가 어려워 저역 제어와 스테레오 이미징에 불리할 수 있다.
보통
미러 이미지 페어의 우퍼 방향, 벽과의 거리, 스파이크 수평을 함께 조정해야 한다.
높음
후면 포트와 대구경 측면 우퍼의 조합이므로 벽면 및 코너 근접 배치에서 저역 부밍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
전문 리뷰에서는 깊은 저역의 양감, 높은 음량에서의 여유, 선명한 보컬 윤곽과 또렷한 음상 형성을 장점으로 평가한다. 90dB 감도와 비교적 완만한 임피던스 특성으로 큰 음량에서도 안정적인 재생을 지향한다. 반면 전용 우퍼와 후면 포트의 영향으로 벽에 가까우면 중·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복잡한 편성에서는 대역 간 연결감과 중역의 투명도가 다소 덜 정돈되었다는 평가도 있어, 충분한 공간과 차분한 성향의 앰프 매칭에서 장점이 더 잘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