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면 포트 2웨이 구성
소형 캐비닛의 후면 포트로 저역을 확장하며, 중역 해상도와 빠른 저역 응답을 함께 겨냥한다.
Avant 902i는 Mordaunt-Short Avant i 시리즈에서 스테레오와 멀티채널 프런트·서라운드 구성을 맡는 소형 북쉘프 모델이다. 후면 포트형 캐비닛, 5.25인치 알루미늄 CPC 미드·베이스 드라이버, 1인치 알루미늄 돔 트위터를 사용한다.
기존 Avant 902와 비교해 트위터 모터 어셈블리, 크로스오버, 미드·베이스 서라운드, 캐비닛 보강과 내부 댐핑, 포트 구조를 수정한 i 세대 모델이다. 같은 계열의 904i·906i·908i 플로어스탠딩 모델보다 작은 공간과 스탠드 설치에 초점을 둔다.
소형 캐비닛의 후면 포트로 저역을 확장하며, 중역 해상도와 빠른 저역 응답을 함께 겨냥한다.
CPC 콘은 저역에서의 제어와 높은 대역에서의 분할 진동 억제를 목표로 한 드라이버 기술이다.
트위터 회로에 병렬 커패시터를 사용하는 DVP 구성을 적용한 1차 크로스오버이다.
전작 대비 캐비닛 보강과 내부 댐핑을 강화해 캐비닛 방사와 중역의 불필요한 공진을 줄이도록 설계됐다.
10–20㎡ (약 3.0–6.1평)
소형~중소형 공간에서 스탠드 설치 시 저역과 음상 밸런스를 맞추기 좋다.
1.8–2.6m
스피커 간격과 비슷한 거리의 정삼각형 배치를 출발점으로 삼는다.
1.8–2.4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은 간격에서 시작해 중앙 음상과 무대 폭을 조정한다.
30–60cm
후면 포트가 벽에 너무 가까우면 중저역이 두꺼워질 수 있으므로 간격을 확보한다.
50cm 이상
좌우 초기 반사를 줄여 음상 초점과 고역 밸런스를 안정시킨다.
약한 토인
청취 위치를 향해 소폭 돌려 중앙 음상과 고역 초점을 맞춘다. 고역 에너지가 강하면 토인 각도를 줄인다.
적합
소형 캐비닛과 5.25인치 미드·베이스 구성으로 작은 방과 중소형 공간에 맞추기 쉽다.
보통
견고한 스탠드와 후벽 거리 조정이 필요하며, 앰프 성향에 따라 고역 인상이 달라질 수 있다.
보통
후면 포트 구조이므로 벽면에 밀착하면 저역의 양감이 증가할 수 있다.
전문 평가에서는 리듬과 다이내믹을 활기 있게 전달하고, 또렷한 고역 디테일과 넓은 무대 표현을 장점으로 꼽는다. 저역은 크기 대비 단단하고 빠르게 들리며, 과도하게 부풀기보다 윤곽을 유지하는 편이다. 중역은 명료하고 직접적인 인상이며, 보컬이 약간 가늘거나 건조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평가도 있다. 고역은 개방적이고 선명하지만 밝은 성향의 앰프와 조합하면 거칠게 들릴 수 있어, 매끄럽고 제어력이 좋은 앰프와의 매칭이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