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늄 돔 2웨이 구성
0.75인치 티타늄 돔 트위터와 7.5인치 페이퍼 콘 우퍼를 4kHz에서 연결한 전통적 2웨이 설계이다.
35ti는 Mordaunt-Short가 1980년대 후반에 선보인 컴팩트 2웨이 북쉘프 모델이다. 브레이싱을 적용한 파티클보드 인클로저에 롱 스트로크 서스펜션과 러버 서라운드를 갖춘 7.5인치 페이퍼 우퍼, 0.75인치 티타늄 돔 트위터를 조합하고 4kHz에서 분할한다. 하단의 나사 인서트로 전용 IS2 스탠드에 체결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설치상 특징이다.
0.75인치 티타늄 돔 트위터와 7.5인치 페이퍼 콘 우퍼를 4kHz에서 연결한 전통적 2웨이 설계이다.
브레이싱을 적용한 인클로저와 후면 포트로 저역을 보강한다. 벽과의 거리가 저역 밸런스에 직접 영향을 준다.
드라이버에는 과열 보호를 위한 PTC 기반 보호 회로를 적용했다.
바닥면 나사 인서트로 전용 IS2 스탠드에 고정할 수 있어, 스피커와 스탠드의 결합 안정성을 높인다.
12–25㎡ (약 3.6–7.6평)
중소형 공간에서 스탠드 설치를 기준으로 운용하기 적합하다. 넓은 공간에서는 청취 거리를 과도하게 늘리기보다 서브우퍼 보강 여부를 검토한다.
1.8–2.7m
트위터와 귀 높이를 맞춘 근·중거리 청취에서 음상과 대역 연결을 얻기 쉽다.
1.8–2.5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가까운 정삼각형에 접근하도록 시작하고, 중앙 음상이 비어 보이지 않는 범위에서 간격을 조절한다.
최소 35cm, 권장 50cm 이상
리어 포트 구조이므로 후벽에서 거리를 확보한다. 저역이 부풀면 후벽 거리를 더 늘린다.
최소 60cm
측벽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좌우 공간을 확보한다. 코너 배치는 피하는 편이 좋다.
약한 토인
좌우 음상의 초점을 맞추는 정도로만 안쪽을 향하게 한다. 고역이 과도하게 직접적으로 느껴지면 토인 각도를 줄인다.
적합
중소형 공간에서 스탠드 배치와 벽 거리 조절이 가능하면 균형 잡힌 운용이 가능하다.
보통
전용 또는 견고한 스탠드, 트위터 높이 조정, 후벽 거리 확보가 필요하다.
보통
리어 포트와 7.5인치 우퍼 때문에 벽·코너 근접 배치에서는 중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전반적으로 매끄럽고 착색이 크지 않은 균형을 지향한다. 중역과 고역의 분산 특성이 안정적이어서 악기와 보컬의 위치를 또렷하게 정리하는 편이며, 직접 비교에서는 약간 앞으로 나오는 느낌이 들 수 있다. 저역은 체적에 비해 충분히 내려가지만, 대형 플로어스탠딩처럼 깊은 초저역을 재현하는 성격은 아니다. 약 45–50Hz 부근까지의 실용적인 저역과 정돈된 이미징이 장점이며, 벽과 코너에 가까이 둘수록 저역이 부풀 수 있어 배치 조절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