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3웨이 드라이버 구성
12인치 우퍼, 5인치 미드레인지, 1인치 소프트 돔 트위터를 수직 배열해 넓은 대역을 분담한다.
Signifer는 전용 스탠드 위에 설치하도록 설계된 대형 3웨이 스피커이다. 12인치 MS DCB 300 우퍼, 5인치 미드레인지, 1인치 소프트 돔 트위터를 70L 베이스 리플렉스 인클로저에 수직 배치했으며, 좌우 스피커는 미드레인지와 트위터 위치를 대칭으로 구성한다.
전면의 5단계 Acoustic Environment Balance 컨트롤로 고역 균형을 조절할 수 있다. 당시 대형·고출력 운용을 겨냥한 상위권 모델로, 현재는 빈티지 중고 시장에서만 거래된다.
12인치 우퍼, 5인치 미드레인지, 1인치 소프트 돔 트위터를 수직 배열해 넓은 대역을 분담한다.
62mm 터널 포트를 적용한 대용량 캐비닛으로 저역 확장과 출력 여유를 확보한다.
미드레인지와 트위터를 좌우 대칭으로 배치해 한 쌍의 스피커로서의 공간 재현을 고려한다.
전면 5단계 조절기로 청취 공간과 녹음에 따른 고역 균형을 조절할 수 있다.
20–40㎡ (약 6.1–12.1평)
대형 캐비닛과 12인치 우퍼의 저역을 수용할 수 있는 중형 이상의 공간에 적합하다.
3–4m
전용 스탠드 설치 상태에서 트위터와 미드레인지 축이 청취 위치로 향하도록 하고, 충분한 거리에서 드라이버 통합을 확보한다.
2.5–3.5m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가 비슷한 정삼각형에 가깝게 배치한다. 넓은 간격에서는 중앙 음상이 약해지지 않는지 확인한다.
80cm 이상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의 저역 간섭을 줄이기 위해 후벽에서 충분히 띄운다.
7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여 좌우 이미지와 깊이 표현을 안정시키도록 측벽과 거리를 둔다.
10–20°
청취 위치를 향해 토인한다. 고역의 수평 지향성이 넓지 않아 토인을 통해 대역 균형과 음상 초점을 맞추는 편이 좋다.
제한적
20㎡ 미만의 공간에서는 스피커 간격과 벽면 거리를 확보하기 어렵다.
높음
스피커당 29kg의 대형 캐비닛이며, 전용 스탠드 설치와 좌우 대칭 배치, 토인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대용량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이므로 벽면에 가까울수록 저역이 부풀 수 있다.
저역은 깊이와 양감을 갖추면서도 기본적으로 균형 있게 재생하는 성향이다. 베이스 기타와 타악기의 존재감, 넉넉한 음량에서의 안정적인 재생 능력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다만 벽과 가까운 배치에서는 저역이 다소 부풀 수 있다. 중역의 명료도와 스테레오 이미지의 깊이가 장점으로 언급된다. 고역은 토인과 전면 조절기의 설정에 따라 인상이 달라지며, 높은 음량에서는 상부 대역이 거칠거나 강하게 느껴질 수 있다. 청취 위치의 높이와 좌우 이동에 따른 고역 변화가 있으므로 정위치 청취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