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C 미드·베이스 모터
3인치 외부 보이스코일을 듀얼 마그넷 모터와 결합해 구동력을 확보한 6인치 유닛을 사용한다.
Avyra는 Morel 하이파이 라인업에서 Sopran 아래에 위치한 스테레오·홈시어터 겸용 계열이다. 622는 이 계열의 북쉘프 모델로, 633 플로어스탠딩과 C5 센터를 조합할 수 있다.
한 장으로 성형한 DPC 콘, 듀얼 마그넷 모터, 대구경 EVC 알루미늄 보이스코일을 적용한 6인치 미드·베이스와 Acuflex 소프트 돔 트위터를 사용한다. 633과 달리 하나의 미드·베이스 유닛을 쓰는 컴팩트한 2웨이 구조로, 전용 B1 스탠드 사용을 전제로 한 후면 포트 북쉘프 설계이다.
3인치 외부 보이스코일을 듀얼 마그넷 모터와 결합해 구동력을 확보한 6인치 유닛을 사용한다.
콘을 한 장으로 성형해 진동판의 일관된 거동을 지향하며, 중역과 저역을 한 유닛에서 연결한다.
1.1인치 핸드크래프트 소프트 돔과 알루미늄 보이스코일로 상단 대역을 담당한다.
후면 포트를 둔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와 CNC 가공 MDF 캐비닛을 적용했다.
633, C5, 서브우퍼와 같은 계열 구성으로 멀티채널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15–30㎡ (약 4.5–9.1평)
중간 크기 거실 또는 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대형 공간에서 깊은 초저역과 대음량을 중시한다면 서브우퍼 또는 상위 플로어스탠딩 모델을 함께 고려한다.
2–3m
스피커 간격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약간 긴 거리에서 시작한다. 트위터와 미드·베이스의 출력이 자연스럽게 합쳐지는 위치를 찾는다.
청취 거리의 2/3 이상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이등변삼각형에 가깝게 되도록 배치한다. 간격을 넓히면 넓은 무대를 얻을 수 있으나, 중심 음상이 흐려지지 않는 범위에서 조정한다.
최소 50cm
후면 포트 주변의 공간을 확보한다. 저역이 과해지거나 붕뜬다면 벽에서 더 멀리 이동한다.
가능한 한 충분히 확보
측벽에 가까울수록 저역이 증가할 수 있다. 좌우 거리를 가급적 대칭으로 맞추고, 저역 양감이 과하면 측벽과의 거리를 늘린다.
소폭 토인부터 조정
보컬과 악기 위치가 또렷해질 때까지 양쪽을 같은 각도로 조금씩 안쪽으로 돌린다. 토인과 스피커 간격을 함께 조정해 무대의 초점과 깊이를 맞춘다.
보통
소형 북쉘프보다 캐비닛과 저역 에너지가 큰 편이므로, 매우 작은 방에서는 후벽 거리와 저역 조정이 중요하다.
보통
전용 B1 스탠드 또는 견고한 스탠드에 올리고 트위터를 귀 높이에 맞춘다. 스탠드는 안정성과 진동 제어를 위해 무게감 있는 구조가 적합하다.
보통
후면 포트와 6인치 미드·베이스를 사용하므로 벽과 코너에 가까운 배치에서는 저역이 증가한다. 위치를 10cm 단위로 조정해 균형을 맞춘다.
전반적인 평가는 중립적이고 개방적인 밸런스에 모인다. 보컬과 중역의 명료도가 두드러지며, 고역은 디테일을 확보하되 거칠거나 치찰음이 강하게 부각되지 않는 편이다. 녹음과 앰프의 성격을 비교적 솔직하게 드러내므로, 소스와 앰프의 완성도에 따라 인상이 달라질 수 있다. 6인치 유닛과 후면 포트는 북쉘프 크기보다 넉넉한 저역의 기반을 만들지만, 저역은 부풀리기보다 타격감과 제어를 우선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무대는 좌우로 넓게 펼쳐지고 악기 위치와 보컬 중심이 선명하며, 리듬 변화와 다이내믹의 추적도 안정적이다. 633과 비교한 청취 평가에서는 622가 더 중립적이고 미드·베이스의 윤곽을 읽기 쉬운 반면, 633은 더 큰 저역 스케일과 약간의 온기를 보인다는 차이가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