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본 파이버 컴포지트 캐비닛
카본 파이버, 파이버글라스, 레진을 조합한 곡면 캐비닛이다. 직선면을 줄이고 제어된 캐비닛 진동을 재생에 활용하도록 설계했다.
Fat Lady는 Morel이 하이파이 스피커 분야에서 제시했던 플래그십 모델이다. 2개의 9인치 우퍼, 6인치 미드레인지, 1.1인치 Acuflex 소프트 돔 트위터를 사용하는 3웨이 4드라이버 구성으로, 각 드라이버는 이 캐비닛과 함께 작동하도록 개발되었다.
곡면 카본 파이버·파이버글라스 레진 캐비닛은 내부 흡음재를 넣지 않고 캐비닛의 제어된 진동을 재생에 활용하는 설계가 핵심이다. 저역은 포트 로딩으로 확장하며, 크로스오버는 200Hz와 2.2kHz에 배치한다. 현행 제품군이 아닌 Morel의 레거시 모델이다.
카본 파이버, 파이버글라스, 레진을 조합한 곡면 캐비닛이다. 직선면을 줄이고 제어된 캐비닛 진동을 재생에 활용하도록 설계했다.
일반적인 내부 흡음재를 쓰지 않고 캐비닛과 드라이버의 작동을 함께 조율한 설계이다. 잔류 공진을 빠르게 멈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듀얼 9인치 우퍼와 6인치 미드레인지, 1.1인치 소프트 돔 트위터를 각각의 대역에 배치했다.
18kHz에서 수평 60도 이상, 수직 20도 이상의 분산 특성을 제시한다.
20–40㎡ (약 6.1–12.1평)
대형 청취 공간에서 저역 규모와 무대의 깊이를 확보하기 좋다. 중형 거실에서도 설치할 수 있으나 좌우 간격과 청취 위치 조정이 중요하다.
3–4.5m
드라이버 통합과 넓은 무대 재현을 위해 충분한 청취 거리를 둔다.
2.5–3.5m
대형 캐비닛과 넓은 음장 형성 능력을 고려해 충분한 좌우 간격을 확보한다. 중형 공간에서는 간격을 다소 좁혀 무대의 초점과 깊이를 맞춘다.
0.5–1m
포트 로딩 저역의 양감과 깊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후벽에서 거리를 확보한다.
0.6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이고 넓은 수평 분산 특성을 안정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준이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의 뒤쪽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한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에 맞춰 미세 조정한다.
제한적
중형 거실에서는 운용할 수 있으나, 대형 캐비닛의 저역과 음장 규모를 충분히 살리기에는 넓은 공간이 유리하다.
높음
44kg의 대형 캐비닛이며, 좌우 간격·후벽 거리·시스템 매칭에 따른 조정 폭이 크다.
보통
대형 듀얼 우퍼와 포트 로딩 구조이므로 작은 공간이나 벽면 근접 설치에서는 저역이 과해질 수 있다.
전체적으로 중립적이고 투명한 재생을 지향하며, 캐비닛 존재감보다 녹음의 톤과 시스템 구성의 차이를 드러내는 경향이 반복적으로 평가된다. 보컬과 악기의 음색은 자연스럽고, 미세한 다이내믹과 복잡한 편성 안의 분리도가 강점으로 언급된다. 듀얼 9인치 우퍼는 깊고 규모감 있는 저역을 제공하면서도 저역의 윤곽을 유지하는 편이다. 고역은 개방적이고 생동감 있게 표현되지만, 밝은 성향의 전자기기와 조합하면 중·고역이 얇거나 강하게 느껴질 수 있어 소스와 앰프의 성향을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