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CO 캐비닛
MDF 바탕에 내부 비투멘 댐핑층과 외부 폴리머층을 더해 캐비닛 공진 및 내부 정재파를 억제하도록 설계했다.
Octave 5.2M은 Morel MusicDeco 계열의 2웨이 북쉘프이다. MDF 캐비닛의 내·외부에 댐핑 및 폴리머 층을 더한 TRICO 구조와 후면 더블 포트를 적용했으며, 별도 포드에 배치한 실크 돔 트위터가 특징이다.
5.25인치 우퍼에는 대구경 알루미늄 보이스코일과 페라이트·네오디뮴 하이브리드 마그넷을 사용하고, 1.4kHz의 1차 크로스오버로 연결한다. 전용 ST-51 스탠드와 조합하는 소형 스테레오 시스템을 중심으로 설계되었으며, 두 대를 상하로 쌓는 Octwin 구성도 제공됐다.
MDF 바탕에 내부 비투멘 댐핑층과 외부 폴리머층을 더해 캐비닛 공진 및 내부 정재파를 억제하도록 설계했다.
실크 돔 트위터를 캐비닛 상단의 독립 모듈에 배치해 우퍼 주변 배플의 간섭을 줄이는 구조이다.
1.4kHz에서 동작하는 1차 핸드와이어드 크로스오버를 사용해 두 드라이버를 연결한다.
내부 보강 구조로 형성한 두 개의 삼각형 후면 포트가 저역 로딩을 담당한다.
12–25㎡ (약 3.6–7.6평)
소형 모니터의 직접성과 음상 장점을 살리기 좋은 중소형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약 2.0–2.8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안정적인 삼각형을 이루도록 배치하고, 트위터 사이 축이 귀 높이보다 약간 낮게 오도록 맞춘다.
약 1.8–2.5m
스피커 간격은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해 중앙 음상이 비지 않도록 조정한다.
최소 50cm, 권장 70cm 이상
후면 더블 포트의 호흡을 확보해 저역이 벽면에서 과도하게 부풀지 않도록 한다.
최소 70cm, 권장 9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면 넓은 음상과 또렷한 중앙 포커스를 유지하는 데 유리하다.
약 10°의 완만한 토인
강한 토인보다 가벼운 토인에서 고역의 자극을 억제하면서 중앙 음상의 밀도를 확보하기 쉽다.
적합
폭이 좁은 소형 캐비닛과 스탠드 설치 구조로 중소형 공간에서 운용하기 좋다.
보통
후면 포트 거리와 완만한 토인, 안정적인 스탠드 및 청취 높이를 함께 맞춰야 음상과 저역 균형이 안정된다.
보통
후면 포트 구조이므로 벽과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중저역이 부풀 수 있으나, 캐비닛 크기가 작아 초저역 과잉 가능성은 비교적 낮다.
빠른 어택과 선명한 디테일, 앞으로 가까이 맺히는 음상이 중심 성향이다. 소형 캐비닛치고 저역의 양감과 펀치가 있다는 평가가 반복되며, 피아노와 관악기의 색채 및 어쿠스틱 재즈의 리듬 표현에서 장점이 드러난다. 이미지는 폭이 넓고 초점이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대형 플로어스탠딩처럼 깊고 큰 무대를 형성하는 유형은 아니다. 대편성 음악의 최저역 스케일에는 한계가 있으며, 토인을 과도하게 주면 고역 에너지가 강해질 수 있어 각도 조정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