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웨이 4유닛 플로어스탠딩 구성
전용 미드레인지와 2개의 6.5인치 우퍼를 분리해 저역·중역·고역을 각각 담당하도록 설계했다.
Solan은 Morel의 입문 Hi-Fi 및 홈시어터 겸용 계열로, 5F는 이 계열의 전면 채널을 맡는 3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Solan 5B 북쉘프 및 5C 센터와 위상·응답 특성을 맞춰 멀티채널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후면 인라인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와 내부 수직 배플을 사용해 저역과 중역의 연결을 다듬는 구조이며, 감쇠재를 넣지 않은 벤티드 캐비닛을 채택했다. 2010년대 Solan 계열의 구형 모델로 분류된다.
전용 미드레인지와 2개의 6.5인치 우퍼를 분리해 저역·중역·고역을 각각 담당하도록 설계했다.
후면 포트를 미드레인지 축선과 연계한 구조로 배치해 저역의 윤곽과 중역 존재감을 함께 고려했다.
캐비닛의 제어된 진동을 드라이버 출력과 동기화하는 Solan 계열의 설계 방향을 적용했다.
150Hz와 2.2kHz에서 대역을 나누고, 드라이버의 위상 정합과 축외 응답을 고려한 네트워크를 사용한다.
Solan 북쉘프 및 센터와 음향 특성을 맞춰 스테레오와 홈시어터 전면 채널 모두에 활용할 수 있다.
15–35㎡ (약 4.5–10.6평)
950mm 높이의 3웨이 구성과 후면 포트가 충분히 펼쳐질 수 있는 중소형 거실 또는 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2.2–3.2m
트위터와 전용 미드레인지의 대역 통합을 위해 너무 가까이 붙기보다 일정 거리를 확보한다.
2.0–3.0m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한 수준으로 시작하면 무대 폭과 중앙 음상을 맞추기 쉽다.
최소 20cm, 권장 50cm 이상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가 벽면과 지나치게 가까우면 저역이 부풀 수 있으므로 거리를 두고 조절한다.
60cm 이상
측면 우퍼가 벽과 가까워질 때 저역 반사가 커질 수 있으므로 좌우 여유 공간을 확보한다.
약한 토인부터 조절
두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조금씩 돌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의 균형을 맞춘다.
보통
소형 공간에서도 운용할 수 있으나, 충분한 후벽·측벽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환경이 더 적합하다.
보통
스파이크를 단단히 설치하고 후면 포트 및 측면 우퍼 주변의 벽면 거리를 조절해야 한다.
보통
후면 포트와 측면 우퍼 구조이므로 벽면과의 거리가 짧거나 코너에 가까우면 저역 양감이 증가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고역의 선명함과 중역의 존재감이 두드러지는 성향이다. 소프트 돔 트위터는 과도하게 날카롭기보다 맑고 개방적인 고역을 지향하며, 보컬은 또렷한 윤곽과 비교적 가까운 존재감을 낸다. 두 개의 측면 우퍼와 후면 포트는 저역의 양감보다 리듬의 힘과 매끄러운 연결에 초점을 둔다. 재즈 보컬·현악에서 명료한 음상과 입체적인 무대 표현이 장점으로 평가되며, 복잡한 오케스트라 편성에서도 다이내믹 대비를 유지하는 편이다. 4Ω 공칭 임피던스와 88dB 감도 특성상 출력 수치보다 전류 공급과 제어력이 안정적인 앰프를 매칭하면 저역의 정돈감과 대역 분리가 더 잘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