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쿠스틱 서스펜션 구조
포트 없이 작동하는 밀폐형 캐비닛을 채택해 저역의 과도 응답과 제어를 중시한 설계이다.
SuperOne은 NHT의 초기 Super 계열에서 SuperZero의 상위에 배치된 컴팩트 패시브 북쉘프 모델이다. 6.5인치 롱스트로크 우퍼와 1인치 플루이드 쿨드 소프트 돔 트위터를 2.2kHz에서 연결하며, 포트를 사용하지 않는 어쿠스틱 서스펜션 구조를 채택한다. SuperZero와 트위터 및 크로스오버의 기본 방향을 공유하면서 더 큰 우퍼와 캐비닛으로 저역 한계를 57Hz까지 확장한 것이 핵심 차이이다. 본 리포트는 현행 SuperOne 2.1이 아닌 오리지널 SuperOne 기준이다.
포트 없이 작동하는 밀폐형 캐비닛을 채택해 저역의 과도 응답과 제어를 중시한 설계이다.
트위터에는 6dB/oct 하이패스, 우퍼에는 12dB/oct 로우패스를 적용해 두 드라이버를 연결한다.
드라이버에 자기 차폐를 적용해 당시 CRT 디스플레이 주변 설치까지 고려했다.
동일 계열의 소형 모델보다 큰 6.5인치 우퍼와 캐비닛을 사용해 57Hz까지의 주파수 응답을 제시한다.
미표기
미표기
스피커 간 거리의 약 1.5배
좌우 스피커와 청취 위치의 대칭을 맞추고, 트위터가 귀 높이에 오도록 설치한다.
청취 거리의 약 2/3
스피커 사이 거리보다 청취 거리를 약 1.5배로 두는 배치가 권장된다.
최소 약 30cm
후벽에서 최소 12인치 이상 띄워 벽면 반사의 영향을 줄인다.
최소 약 76cm
측벽에서 최소 30인치 이상 띄우고, 후벽 거리와 다른 값으로 설정하면 응답을 다듬는 데 도움이 된다.
가벼운 토인
양쪽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약간 돌리고, 중앙 음상이 또렷해지는 지점에서 각도를 조정한다.
적합
컴팩트한 크기와 북쉘프 구조로 소형 청취 환경에 적합하다.
낮음
견고한 약 66cm 높이의 스탠드에 설치하고 좌우 대칭과 트위터 높이를 맞추면 된다.
미표기
미표기
중역의 자연스러움과 또렷한 디테일, 안정적인 음상 초점이 두드러지는 성향이다. 밀폐형 구조는 저역의 절대량을 과도하게 부각하기보다 타격의 시작과 정지를 비교적 단정하게 표현하는 방향에 가깝다. 전문 평가에서는 좌우 스피커 사이와 뒤쪽으로 형성되는 넓은 사운드스테이지, 자연스러운 밸런스, 큰 음량에서도 유지되는 중역의 정돈감을 강점으로 평가했다. 다만 극단적으로 높은 음량에서는 상부 중역이 거칠게 느껴질 수 있어, 대공간 고음압 재생보다는 적절한 거리의 2채널 청취에 더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