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T 지향성 제어
TPCD 돔 트위터와 특허 DXT 웨이브가이드를 결합해 청취 영역에서 보다 균일한 고역 특성을 목표로 한다.
Frigg 02는 O Audio 라인업에서 비교적 컴팩트한 크기로 전대역 재생을 목표로 설계한 3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상위 Icon 12 및 Verdande와 달리 대형 혼 로딩 구조를 쓰지 않고, DXT 웨이브가이드와 TPCD 돔 트위터로 지향성을 제어한다. SEAS와 공동 개발한 핸드코팅 페이퍼 콘 미드레인지 및 우퍼, HALO 하이브리드 로우오더 크로스오버, 전략적으로 댐핑·보강한 샌드위치 인클로저를 조합한다. 하단 포트를 사용해 비교적 슬림한 캐비닛에서도 저역 확장을 확보한 점이 핵심이다.
TPCD 돔 트위터와 특허 DXT 웨이브가이드를 결합해 청취 영역에서 보다 균일한 고역 특성을 목표로 한다.
미드레인지 후면에 RPR 어페리오딕 구조를 적용해 개방적인 중역 재생을 노린다.
측정과 청취를 함께 반영한 하이브리드 로우오더 크로스오버로 세 드라이버의 연결을 조정한다.
캐비닛 하단의 단일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가 29Hz까지의 공식 재생 대역을 뒷받침한다.
전략적 댐핑과 보강을 더한 샌드위치 구조로 캐비닛 공진과 기계적 진동을 관리한다.
18–50㎡ (약 5.4–15.1평)
전대역 저역과 넓은 무대를 충분히 활용하려면 중형 이상 공간이 적합하다.
약 2.5–4.0m
세 드라이버의 통합과 무대 깊이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거리에서 청취한다.
약 2.0–3.0m
두 스피커 간격은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해 무대 폭과 중앙 밀도를 조절한다.
약 0.5m 이상
다운파이어링 포트 구조는 후벽 여유가 아주 크지 않아도 운용할 수 있으나, 저역 균형을 위해 약 0.5m부터 시작한다.
약 0.5m 이상
측벽과의 거리를 확보하면 저역 부밍과 초기 반사를 줄이고 음상 윤곽을 정리하기 쉽다.
약한 토인
정면 배치에서 시작해 안쪽으로 소폭 돌리면 중앙 음상과 초점이 안정된다.
보통
컴팩트한 설치 면적은 장점이지만, 깊은 저역을 고려해 소형 공간에서는 벽과의 거리를 우선 조정한다.
보통
풋 장착과 수평 조절이 필요하며, 저역 제어력과 출력 여유를 갖춘 앰프 매칭이 중요하다.
보통
포트형 전대역 스피커이므로 벽과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저역 양감이 늘 수 있다.
Frigg 02는 넓은 무대와 빠른 다이내믹, 밀도 있는 저역을 중심으로 한 스케일감 있는 재생이 반복적으로 평가된다. 8.7인치 우퍼와 하단 포트의 조합은 체감상 충분히 깊은 저역을 내지만, 저역의 윤곽과 속도는 앰프의 제동력에 따라 차이가 크다. 중역은 페이퍼 콘 특유의 자연스러운 질감과 보컬의 존재감이 강점으로 언급된다. 고역은 과도하게 날카롭기보다 개방감과 선명도를 유지하며, 약한 토인에서 음상이 안정된다. 출력 여유와 전류 공급이 충분한 앰프에서는 큰 음상, 높은 에너지, 정돈된 저역을 함께 보여주는 성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