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파 혼 로딩
고역과 중역에 자작나무 적층합판 구형파 혼을 적용해 압축 드라이버와 미드레인지의 효율과 지향 특성을 활용한다.
Carnegie는 Odeon Audio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로, 고효율 혼 로딩 구조를 대형 3웨이 시스템으로 구현한다. 1.5인치 링 라디에이터 압축 드라이버와 5.25인치 알니코 미드레인지에는 각각 자작나무 적층합판 구형파 혼을 적용하고, 15인치 Audax 페이퍼 우퍼는 60cm 웨이브가이드와 결합한다.
두 부분으로 나뉜 24mm 멀티플렉스 캐비닛과 다운파이어링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를 사용한다. 수작업 포인트 투 포인트 크로스오버, 선별 부품, WBT nextgen 단자를 적용해 대출력보다 높은 감도와 시스템 완성도에 중점을 둔 모델이다.
고역과 중역에 자작나무 적층합판 구형파 혼을 적용해 압축 드라이버와 미드레인지의 효율과 지향 특성을 활용한다.
15인치 우퍼와 60cm 웨이브가이드, 하단으로 개방되는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를 결합한 저역 설계이다.
선별한 오일 페이퍼 커패시터와 비자성 저항, Mundorf 플랫 코일을 포인트 투 포인트 방식으로 배선한다.
24mm 멀티플렉스로 제작한 상·하부 분리형 캐비닛과 비대칭 구조로 대형 드라이버를 지지한다.
35–70㎡ (약 10.6–21.2평)
대형 캐비닛과 혼의 드라이버 통합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4–6m
각 드라이버의 재생음이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거리를 확보하는 편이 좋다.
3.0–4.5m
대형 혼과 우퍼의 무대 폭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충분한 좌우 간격을 둔다.
0.8–1.5m
다운파이어링 포트는 배치 유연성이 있지만, 저역의 양감과 깊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후벽에서 여유를 둔다.
1.0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혼 특유의 음상 초점과 공간 깊이를 확보한다.
약한 토인–중간 토인
두 혼의 축이 청취 위치 부근에서 만나는 정도부터 시작한다. 고역 에너지와 중앙 음상 밀도를 들으며 각도를 미세 조정한다.
낮음
대형 캐비닛과 넓은 드라이버 간격을 고려하면 작은 공간보다 중대형 청취 공간에 알맞다.
높음
개당 115kg의 대형 분리형 캐비닛이므로 운반과 정밀 배치에 충분한 인력 및 설치 계획이 필요하다.
보통
다운파이어링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가 저역 배치 유연성을 제공하지만, 15인치 우퍼의 에너지를 고려한 거리 조절이 필요하다.
높은 감도와 혼 로딩 구조를 바탕으로 넓은 스케일, 빠른 응답, 선명한 다이내믹을 지향한다. 보컬과 악기의 윤곽을 크게 펼치면서도 중심 음상을 또렷하게 유지하는 성향이다. 청취 평가에서는 고역의 개방감과 감쇠 표현, 자연스럽고 밀도 있는 중역, 큰 공간을 채우는 저역의 에너지와 무대 규모가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충분한 공간과 정교한 배치가 갖춰지면 큰 음량에서도 거칠어지지 않는 균형감과 입체적인 공간 표현을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