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리컬 혼 로딩 트위터
배플 안쪽에 배치한 7인치 적층 목재 스페리컬 혼으로 돔 트위터를 로딩한다.
Orfeo 2nd Generation은 Odeon Audio 라인업의 소형 스탠드마운트 모델로, 대형 혼 스피커의 설계 철학을 비교적 컴팩트한 2웨이에 담았다. 적층 목재 스페리컬 혼 안에 배치한 패브릭 돔 트위터와 페이퍼 콘 미드우퍼, 후면 포트형 인클로저를 조합한다. 이후 현행 Orfeo 계열은 인클로저와 드라이버 구성을 갱신했으며, 본 모델은 39cm 높이의 2세대 사양에 해당한다.
배플 안쪽에 배치한 7인치 적층 목재 스페리컬 혼으로 돔 트위터를 로딩한다.
대형 혼 스피커 계열의 설계 요소를 39cm 높이의 북쉘프 인클로저에 적용한다.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로 저역을 확장하므로 후벽과의 거리가 중요하다.
후면에 WBT 싱글와이어링 바인딩 포스트를 갖춘다.
12–25㎡ (약 3.6–7.6평)
소형에서 중형 공간에 적합하며, 저역을 과도하게 키우지 않을 배치 여유가 필요하다.
2–3m
트위터와 미드우퍼의 통합, 그리고 혼의 직접음 비율을 고려해 2m 이상 거리를 확보한다.
1.8–2.8m
좌우 간격을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해 음상 밀도와 무대 폭의 균형을 맞춘다.
0.5–0.8m
후면 포트가 벽에 너무 가까우면 중저역이 부풀 수 있으므로 여유를 둔다.
0.5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측벽과의 거리를 확보한다.
약함–중간
양쪽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소폭 돌린 뒤 중앙 음상과 고역 밀도를 기준으로 조절한다.
보통–높음
대형 플로어스탠딩보다 작은 공간에 유리하지만, 전용 스탠드와 후벽 거리는 필요하다.
보통
스탠드 높이, 후벽 거리, 토인에 따라 음상과 저역 균형의 변화가 비교적 분명하다.
보통
후면 포트 구조이므로 벽면 근접 배치에서는 중저역 양감이 커질 수 있다.
스페리컬 혼을 사용하지만 고역을 과도하게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개방감과 직접음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에서 질감과 발음이 또렷하며, 혼 특유의 강한 착색은 두드러지지 않는 편이다. 7인치 미드우퍼와 후면 포트는 크기보다 충실한 중저역을 만든다. 저역의 최저 확장과 대음량 재생에는 물리적 한계가 있으나, 적절히 배치하면 응집력 있는 음상과 활기 있는 다이내믹스를 바탕으로 장시간 청취에 안정적인 균형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