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크로스콘 우퍼
5인치 콘 우퍼에 MDCT를 적용해 자왜 왜곡을 낮추고 진동판의 응답성을 확보하도록 설계했다.
SC-1은 1992년에 출시된 Onkyo의 Quest 계열 2웨이 북쉘프 모델이다. 10L 베이스 리플렉스 캐비닛에 바이오 크로스콘 우퍼와 경량 알루미늄·마그네슘 돔 트위터를 사용하며, 3.5kHz에서 두 유닛을 연결한다.
테이퍼 측판, 내부 보강재, 어쿠스틱 웨이브 레귤레이터로 캐비닛 내부 정재파를 제어하는 설계가 특징이다. 전용 스탠드 AS-1H를 별매로 마련했으며, 빈티지 중형 북쉘프 시스템으로 운용하는 성격의 모델이다.
5인치 콘 우퍼에 MDCT를 적용해 자왜 왜곡을 낮추고 진동판의 응답성을 확보하도록 설계했다.
우퍼 중앙의 황동 절삭 부품으로 중·고역 재생에서 캐비티 공진과 딥 현상을 줄이는 구조이다.
알루미늄·마그네슘 합금 돔의 질량을 종전 대비 낮춰 45kHz까지의 재생 대역을 목표로 했다.
테이퍼 측판, 내부 보강재, 어쿠스틱 웨이브 레귤레이터를 조합해 내부 정재파의 영향을 줄인다.
별매 AS-1H 전용 스탠드를 마련해 트위터 높이와 설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10–20㎡ (약 3.0–6.1평)
소형·중형 공간에서 전용 스탠드와 충분한 벽면 여유를 확보하는 배치가 적합하다.
1.8–2.6m
근접 청취부터 일반적인 소형 거실 청취 거리까지 운용할 수 있으며, 지나치게 먼 거리에서는 음상 밀도가 낮아질 수 있다.
1.8–2.4m
양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비슷한 거리의 삼각형을 이루도록 시작하면 음상과 무대 폭을 잡기 쉽다.
40–70cm
베이스 리플렉스 저역이 벽면과 과도하게 겹치지 않도록 후벽에서 거리를 확보한다.
5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좌우 음상과 중·고역의 균형을 맞추는 데 유리하다.
0–15°
처음에는 스피커를 정면에 가깝게 두고, 중앙 음상과 고역의 선명도를 들으며 소폭 토인을 더하는 방식이 적합하다.
적합
크기가 비교적 컴팩트해 소형 공간에도 배치할 수 있으나, 전용 스탠드를 포함한 설치 면적은 별도로 고려해야 한다.
보통
전용 또는 견고한 스탠드, 좌우 대칭 배치, 빈티지 유닛 상태 점검이 필요하다.
보통
소형 우퍼와 10L 캐비닛이지만, 후벽에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저역의 양감과 잔향이 늘어날 수 있다.
정상적으로 정비된 개체에서는 밀도감 있는 중역과 매끄러운 중·고역, 작은 구경 대비 존재감 있는 저역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보컬과 현악기의 질감을 살리고, 소리의 여운을 비교적 풍부하게 들려주는 성향이다. 85dB/W/m 감도와 4Ω 공칭 임피던스 특성상 충분한 전류 공급이 가능한 앰프에서 안정적인 저역 제어를 기대할 수 있다. 고역은 과도하게 전면으로 나서기보다 차분하게 들리는 편이며, 대음량에서는 우퍼 스트로크와 개체 상태를 고려하는 편이 좋다. 빈티지 제품 특성상 우퍼 엣지와 네트워크 부품의 상태가 재생 밸런스에 직접 영향을 준다. 엣지 경화 또는 열화가 있는 개체는 저역과 중역의 연결감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청취 평가는 정비 상태를 전제로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