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라비린스 저역 구조
약 10인치 초저역 유닛을 라비린스 경로와 결합해 깊은 저역 재생을 목표로 한다.
Scepter 3001은 1989년경 출시된 Onkyo의 Scepter 계열 대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이다. 25인치가 아닌 25cm급(약 10인치) 초저역 유닛을 슈퍼 라비린스 구조에 배치하고, 20cm급(약 8인치) 저역 유닛이 80Hz부터 1.5kHz까지를 담당하는 MID4 구성을 적용했다. 중역과 고역에는 보이스코일 일체형 초경량 알루미늄 진동판의 돔 유닛을 사용하며, 상단의 구형 트위터 하우징은 배플 반사의 영향을 줄이기 위한 설계이다. 동시기 Scepter 5001과 2001 사이에 놓인 모델로, 대형 인클로저와 4웨이 분할을 통해 광대역 재생을 지향한다.
약 10인치 초저역 유닛을 라비린스 경로와 결합해 깊은 저역 재생을 목표로 한다.
약 8인치 퓨어 크로스 카본 우퍼가 80Hz부터 1.5kHz까지를 맡아 인성의 기초 대역을 연속적으로 재생한다.
중역과 고역에 보이스코일 일체형 초경량 알루미늄 진동판 돔 유닛을 적용했다.
구형에 가까운 상단 트위터 하우징과 슬림한 캐비닛 상부 설계로 배플 반사의 영향을 억제한다.
25–45㎡ (약 7.6–13.6평)
높이 1,130mm, 깊이 460mm의 대형 캐비닛과 라비린스 저역 구조를 고려하면 충분한 배치 여유가 있는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3–4.5m
4웨이 유닛의 음상이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거리를 확보하는 편이 좋다.
2.5–4m
대형 캐비닛과 넓은 대역 분할이 만드는 좌우 음장 규모를 확보할 수 있는 간격이다.
1m 이상
대형 라비린스 구조가 만드는 저역 에너지가 후벽과 과도하게 결합하지 않도록 여유를 둔다.
0.8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상단 트위터의 공간 표현과 좌우 음상 균형을 유지한다.
약한 토인부터 조절
독립 상단 트위터의 축을 청취 위치 근처로 맞추되, 고역 에너지와 중앙 음상이 과도해지지 않는 범위에서 소폭 조절한다.
낮음
큰 설치 면적과 후벽 이격이 필요해 작은 공간에서는 저역 제어와 청취 거리 확보가 어렵다.
높음
한 통당 51kg의 대형 모델이므로 2인 이상으로 안전하게 이동하고, 좌우 배치와 수평을 신중히 맞춰야 한다.
높음
대형 인클로저와 초저역 전용 유닛을 사용하므로 벽면과 가까운 배치에서는 저역이 부풀 수 있다.
설계 의도는 스피커 존재감이 과도하게 드러나지 않는 자연스러운 음장과 특정 대역에 치우치지 않는 재생이다. 슈퍼 라비린스 구조의 초저역 유닛과 MID4 우퍼의 역할 분담은 깊은 저역과 인성 기초 대역의 연결을 함께 겨냥한다. 사용 경험에서는 낮은 음량에서도 섬세하고 깨끗한 표현, 보컬의 미세한 질감이 언급된다. 다만 대형 라비린스 구조와 4Ω 임피던스의 빈티지 모델이므로, 실제 저역 균형과 다이내믹은 앰프의 전류 공급 능력 및 설치 환경에 크게 좌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