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프레스 12인치 우퍼
두껍고 가벼운 노프레스 페이퍼 콘을 사용해 대구경 우퍼 특유의 저역 확장과 리듬 재현을 설계 목표로 삼는다.
D-77NE는 1985년부터 이어진 Onkyo D-77 계열의 11세대 모델이다. 30인치 노프레스 페이퍼 콘 우퍼, 5인치 실크 OMF 미드레인지, 알루미늄·마그네슘 돔과 바이오 크로스 콘을 결합한 복합 트위터를 사용한다.
42mm 두께의 라운드 엣지 배플과 수작업 내부 목재 브레이싱을 적용한 대형 MDF 캐비닛, 분리 배치한 코일과 WIMA 필름 커패시터를 쓰는 네트워크가 설계의 중심이다. 좌·우 캐비닛은 대칭 구조이며, 각 유닛의 포트가 바깥쪽을 향하도록 설치한다.
두껍고 가벼운 노프레스 페이퍼 콘을 사용해 대구경 우퍼 특유의 저역 확장과 리듬 재현을 설계 목표로 삼는다.
42mm 라운드 엣지 배플과 수작업 목재 브레이싱으로 캐비닛 공진과 배플 회절을 제어한다.
코일을 분리 배치해 자속 결합을 줄이고, 트위터 회로에 WIMA 필름 커패시터와 M.D.C.T를 적용한다.
좌·우 캐비닛을 대칭으로 구성했으며, 포트가 두 스피커의 바깥쪽을 향하게 배치하도록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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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음
스피커 1대당 25.5kg의 대형 캐비닛이므로 안정적인 바닥과 설치 보조 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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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 우퍼와 대형 캐비닛을 바탕으로 저역의 규모감과 두께를 중심에 둔 성향이다. 재즈의 더블베이스나 클래식 대편성에서 자연스러운 저역 표현과 넓은 스케일을 지향한다. 중역은 실크 OMF 유닛을 통해 보컬과 기타의 질감을 또렷하게 전달하며, 복합 트위터는 개방감 있는 고역을 맡는다. 청취 평가에서는 중저역의 존재감, 온화하고 음악적인 균형, 과도하게 분석적이지 않은 재생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