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크로스 콘 드라이버
우퍼와 미드레인지에 바이오크로스 콘을 사용하고, 두 유닛 모두 논프레스 성형 진동판으로 구성했다.
D-77FRX는 1996년에 출시된 D-77 시리즈의 9세대 3웨이 북쉘프이다. 12인치 우퍼, 5인치 미드레인지, 1인치 알루미늄·마그네슘 돔과 1.5인치 바이오크로스 콘을 결합한 복합 트위터로 구성한다.
전면 배플에는 42mm 두께 MDF를 사용하고, 내부는 필요한 지점만 보강해 인클로저의 불필요한 진동을 제어하도록 설계했다. 미드레인지에는 약 2L 독립 백챔버를 두었으며, 각 드라이버용 네트워크 회로를 분리된 기판에 배치한 점이 모델의 핵심 구조이다.
우퍼와 미드레인지에 바이오크로스 콘을 사용하고, 두 유닛 모두 논프레스 성형 진동판으로 구성했다.
알루미늄·마그네슘 돔과 바이오크로스 콘을 결합해 고역 유닛의 재생 대역과 효율을 확보하도록 설계했다.
우퍼·미드레인지·트위터 회로를 각각 별도 기판에 배치하고 트위터 회로에는 필름 커패시터를 사용했다.
42mm 전면 배플과 선택적 내부 보강을 적용해 강성과 인클로저 고유의 울림을 함께 고려했다.
별매 AS-77FRX 전용 스탠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스탠드와 바닥 사이의 진동 간섭을 줄이기 위한 리벳 구조를 제공했다.
20–35㎡ (약 6.1–10.6평)
12인치 우퍼와 56L 인클로저의 저역 에너지가 펼쳐질 수 있는 중형 이상 공간에 적합하다.
2.5–4m
세 드라이버의 대역 연결과 대구경 우퍼의 스케일이 자연스럽게 합쳐지는 거리를 확보한다.
2.2–3.5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비슷한 정삼각형에 가까워지도록 시작하고, 공간 폭에 맞춰 간격을 조절한다.
60cm 이상
전면 포트 구조이지만 벽면 반사로 저역이 과도해지지 않도록 여유를 둔다.
6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음상과 좌우 밸런스를 정돈한다.
0–15도
처음에는 정면에 가깝게 두고 중심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확인하며 소폭 조절한다.
낮음
소형 공간에서는 전용 스탠드와 벽면 거리 확보가 어려울 수 있다.
보통
25kg의 대형 북쉘프이므로 견고한 전용 또는 동급 스탠드와 좌우 대칭 배치가 필요하다.
보통
대구경 우퍼와 넓은 캐비닛을 사용하므로 작은 공간이나 벽면 근접 배치에서는 저역량을 점검한다.
대구경 우퍼를 바탕으로 저역의 스케일과 여유를 확보하는 성향이다. 중역은 독립 백챔버를 둔 전용 스코커가 담당하며, 복합 트위터는 고역을 과도하게 전면으로 밀어내기보다 부드럽고 섬세하게 연결하는 방향으로 평가된다. 충분한 공간과 구동력을 확보하면 넓은 음장과 큰 다이내믹을 살리기 좋다. 반면 벽면에 가깝게 두거나 구동 여유가 부족한 시스템에서는 저역 에너지가 두드러질 수 있어 배치와 앰프의 제어력을 함께 고려하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