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4 콘셉트
120Hz–2kHz의 4옥타브를 전용 미드레인지 하나가 담당하도록 해 보컬 중심 대역의 일관성을 목표로 한다.
D-77FX는 1990년에 출시된 Onkyo D-77 계열의 대형 3웨이 북쉘프 모델이다. 27cm 퓨어 크로스 카본 콘 우퍼, 16cm 바이오크로스 콘 미드레인지, SH 호른 트위터를 사용하며, 미드레인지가 120Hz–2kHz의 4옥타브를 담당하는 MID4 콘셉트를 핵심으로 한다. 캐비닛에는 슬릿과 챔버로 구성한 어쿠스틱 웨이브 레귤레이터를 적용해 내부 정재파를 억제하도록 설계했다.
120Hz–2kHz의 4옥타브를 전용 미드레인지 하나가 담당하도록 해 보컬 중심 대역의 일관성을 목표로 한다.
Grand Scepter GS-1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호른 트위터를 채택해 고역 재생을 담당한다.
대구경 우퍼에 퓨어 크로스 카본 콘을 사용하고 공진 분산 구조를 적용했다.
캐비닛 내부의 슬릿과 챔버 구조로 정재파를 억제하도록 설계했다.
별매 AS-77FX 전용 스탠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5–35㎡ (약 4.5–10.6평)
대구경 우퍼의 저역 에너지를 수용하고 스탠드 배치 여유를 확보할 수 있는 중형 공간이 적합하다.
2–3.5m
세 유닛의 출력이 자연스럽게 합쳐지는 거리를 확보해 청취한다.
2–3m
좌우 간격은 청취 거리와 균형을 이루도록 설정하고, 중앙 음상이 약해지면 간격을 좁혀 조절한다.
30cm 이상
벽과의 거리를 확보한 뒤 저역의 양감과 윤곽을 기준으로 위치를 조절한다.
5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이기 위해 측벽과 충분한 간격을 둔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
호른 트위터의 직접음이 과해지지 않도록 정면 배치 또는 약한 토인으로 시작하고,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들으며 조절한다.
보통
북쉘프 형식이지만 크기와 무게가 큰 모델이므로 설치 여유가 있는 공간에서 운용하는 편이 적합하다.
높음
한 통당 28kg의 무게와 큰 캐비닛을 고려해 안정적인 전용 스탠드와 2인 설치를 권장한다.
보통
27cm 우퍼를 사용하므로 벽면이나 코너에 지나치게 가깝게 배치하면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MID4 설계는 보컬이 위치하는 중역을 전용 유닛이 넓게 담당하는 구조이며, 27cm 우퍼는 소형 스피커보다 큰 저역 스케일을 지향한다. 사용자 청취 평가에서는 저역의 존재감과 생동감 있는 표현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SH 호른 트위터의 고역은 선명하고 에너지감 있게 들릴 수 있다. 따라서 시스템과 청취 위치에 따라 고역의 직접음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토인과 청취축을 조절해 균형을 맞추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