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크로스 카본 진동판
우퍼와 미드레인지에 카본 섬유를 교차 적층한 진동판을 적용해 강성을 확보한다.
D-77XX는 1987년에 출시된 D-77X 기반의 3웨이 북쉘프 모델이다. 12인치 퓨어 크로스 카본 우퍼와 약 4.7인치 퓨어 크로스 카본 미드레인지, 1인치 플라즈마 카보나이트 티타늄 돔 트위터를 사용한다. 전면 40mm, 후면 25mm의 고밀도 파티클보드 배플과 라운드 처리한 평면 전면 배플로 캐비닛 진동 및 회절을 억제하도록 설계했다.
우퍼와 미드레인지에 카본 섬유를 교차 적층한 진동판을 적용해 강성을 확보한다.
12인치 우퍼, 약 4.7인치 미드레인지, 1인치 돔 트위터를 분리해 28Hz–45kHz 재생 대역을 구성한다.
40mm 전면 배플, 25mm 후면 배플 및 20mm 측·상·하판을 사용하고 전면과 후면 사이에 진동 전달을 차단하는 구조를 둔다.
돌출 요소를 줄인 라운드 전면 배플로 음파 회절과 반사를 억제하도록 설계했다.
20–35㎡ (약 6.1–10.6평)
12인치 우퍼와 57L 캐비닛의 저역 에너지를 수용할 수 있는 중형 이상 공간에 적합하다.
2.5–3.5m
대형 3웨이 유닛의 통합과 좌우 음상 전개를 위해 어느 정도 거리를 두는 편이 좋다.
2.2–3.2m
대형 캐비닛의 좌우 간격을 충분히 확보해 중앙 음상과 좌우 전개를 균형 있게 맞춘다.
60cm 이상
후면 벽과 거리를 두어 저역의 과도한 부풀림을 줄이고 저역 윤곽을 조정한다.
6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좌우 음상과 고역의 균형을 확보한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전면 배플의 지향과 중앙 음상 균형을 기준으로, 두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의 뒤쪽에서 만나도록 시작한 뒤 고역 에너지와 음상 초점을 조정한다.
낮음
캐비닛 크기와 12인치 우퍼의 저역 에너지 때문에 작은 공간에서는 배치 여유를 확보하기 어렵다.
높음
34kg의 대형 캐비닛이며, 청취 위치·벽 거리·앰프의 구동 여유에 따라 재생 밸런스가 달라질 수 있다.
보통
대구경 우퍼와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이므로 후벽에 지나치게 가깝게 설치하면 저역량이 늘어날 수 있다.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평가는 선명하고 반응이 빠르며, 대구경 우퍼를 바탕으로 저역의 힘을 확보하는 성향이다. 중저역의 질감과 타격감을 중시한 앰프와 조합하면 두께감이 더해진다는 청취 평가가 있다. 음상은 전후 방향의 정돈된 위치 표현과 세부 묘사가 장점으로 거론된다. 반면 소스·앰프·배치의 차이가 비교적 드러나는 편으로 평가되므로, 저역 제어력과 구동 여유를 갖춘 앰프 및 충분한 설치 공간이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