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00II 계열 설계 계승
D-200II의 기본 설계 개념과 퓨어 크로스 카본 콘 우퍼를 바탕으로 구성했다.
D-150 Liverpool은 1991년경 출시된 2웨이 북쉘프 모델로, D-200II의 기본 설계 개념을 계승하면서 보다 단순한 구성으로 만든 Liverpool 계열의 엔트리 모델이다. 저역에는 D-200II 계열의 6.5인치 퓨어 크로스 카본 콘 우퍼를, 고역에는 1인치 소프트 돔 트위터를 사용한다.
소형 캐비닛의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와 방자 설계를 채택했으며, 전용 스탠드 AS-150H가 별매품으로 마련되었다. 현행 제품이 아닌 빈티지 모델이므로 개체별 유닛·엣지·네트워크 상태가 실제 사용성과 재생 결과에 큰 영향을 준다.
D-200II의 기본 설계 개념과 퓨어 크로스 카본 콘 우퍼를 바탕으로 구성했다.
6.5인치 우퍼와 1인치 소프트 돔 트위터를 3kHz에서 연결한 소형 북쉘프 구조이다.
EIAJ 기준 방자 설계를 적용해 당시 CRT 디스플레이 주변 설치를 고려했다.
별매 전용 스탠드 AS-150H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10–20㎡ (약 3.0–6.1평)
소형 북쉘프의 거리 확보와 저역 제어를 함께 고려하기 좋은 범위이다.
1.8–2.5m
가까운 거리에서 시작해 두 유닛의 결합과 음상 초점이 안정되는 지점을 찾는다.
1.5–2.2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비슷한 변의 삼각형에 가까워지도록 시작점을 잡는다.
20–40cm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의 저역 반사를 고려해 후벽에서 여유를 두고 설치한다.
50cm 이상
좌우 반사의 편차를 줄이도록 가능한 한 양쪽 측벽과 비슷한 거리를 확보한다.
약한 토인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5–15도 정도 돌린 뒤 중앙 음상과 고역의 양을 기준으로 미세 조정한다.
적합
대형 플로어스탠딩보다 작은 청취 공간에서 배치와 청취 거리를 맞추기 수월하다.
낮음
전용 스탠드 또는 안정적인 스탠드에 올리고 기본적인 좌우 대칭 배치를 따르면 된다.
보통
후벽에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저역이 부풀 수 있으므로 거리 조정으로 균형을 맞춘다.
6.5인치 우퍼를 사용한 소형 2웨이답게, 중·저역의 존재감을 확보하면서도 과도한 캐비닛 규모를 요구하지 않는 방향의 설계이다. 89dB 감도와 6Ω 공칭 임피던스는 일반적인 인티앰프와의 조합 범위를 넓힌다. 다만 빈티지 제품은 우퍼 엣지와 네트워크 부품의 상태, 밀폐 상태에 따라 저역의 양감과 고역 밸런스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구매 또는 재사용 시에는 외관보다 유닛의 정상 동작과 좌우 편차를 우선 점검하는 편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