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MF 모노코크 우퍼
진동판과 센터캡을 일체형으로 성형해 분할진동의 원인을 줄이고, 대구경 보이스코일과 대형 페라이트 마그넷을 결합했다.
D-908E는 2006년에 출시된 Onkyo의 최상위 톨보이형 패시브 스피커이다. 북쉘프 D-312E의 설계 기반을 확장해 41L 캐비닛과 6.5인치 A-OMF 모노코크 우퍼를 적용하며 저역 재생 범위를 넓혔다.
저역 포트에는 캐비닛과 분리한 슬릿형 어드밴스드 AERO ACOUSTIC DRIVE 구조를 적용했다. 30mm 배플, 라운드 처리한 측면, 내부 보강재와 아이솔레이트 와이어링 네트워크를 통해 캐비닛 공진과 드라이버 간 상호 간섭을 줄이는 데 초점을 둔다.
진동판과 센터캡을 일체형으로 성형해 분할진동의 원인을 줄이고, 대구경 보이스코일과 대형 페라이트 마그넷을 결합했다.
캐비닛과 덕트부를 분리한 슬릿형 포트 구조로, 포트와 인클로저 사이의 진동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30mm 배플과 라운드 측면, 내부 보강재를 사용해 캐비닛의 불필요한 공진을 억제한다.
우퍼와 트위터 네트워크의 상호 간섭을 낮추도록 구성했으며, 금도금 바나나 플러그 대응 바이와이어링 단자를 갖춘다.
스파이크와 받침을 기본 제공해 바닥으로부터 전달되는 진동을 관리할 수 있다.
15–30㎡ (약 4.5–9.1평)
41L 캐비닛의 저역을 과도하게 부풀리지 않으면서 좌우 간격을 확보할 수 있는 공간이 적합하다.
2.5–3.5m
드라이버 통합과 스테레오 무대 형성을 위해 스피커 간격보다 충분한 청취 거리를 둔다.
2.0–3.0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조금 좁게 두고, 중앙 음상이 비지 않도록 조절한다.
50–80cm 이상
슬릿형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의 저역 에너지를 고려해 후벽과 거리를 확보하고, 저역이 과하면 더 앞으로 이동한다.
60cm 이상
초기 반사와 저역 축적을 줄이도록 좌우 벽과의 거리를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춘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를 청취 위치보다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하고, 고역의 양감과 중앙 음상에 맞춰 미세 조정한다.
제한적
소형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나, 스피커 간격과 후벽 거리를 확보하기 어렵다면 저역 제어가 필요하다.
보통
한 통당 21.8kg이므로 설치와 이동에는 주의가 필요하며, 스파이크 수평 조정이 권장된다.
보통
대용량 캐비닛과 28Hz까지 확장된 저역을 사용하므로 벽면과 가까운 배치에서는 저역량을 확인한다.
저역은 대용량 캐비닛을 바탕으로 양감과 힘을 확보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A-OMF 우퍼 특유의 유연한 질감과 함께, 선명도보다 온기와 두께를 중시하는 재생으로 받아들여진다. 고역은 링 트위터의 넓은 대역 재생을 바탕으로 부드럽고 자극을 억제한 방향에 가깝다. 보컬은 두께감 있게 전면에 맺히는 편이며, 해상도와 빠른 저역보다 편안하고 온화한 청취 감각을 선호할 때 장점이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