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MF 모노코크 우퍼
센터 캡까지 일체화한 진동판과 대형 구동계를 사용해 중·저역의 응답성과 제동을 확보하는 설계이다.
D-312E는 Onkyo의 2채널 스테레오용 고급 북쉘프 스피커이다. D-302E의 상위 모델로 개발됐으며, 대형 보이스코일과 페라이트 마그넷을 적용한 6.5인치 A-OMF 모노코크 우퍼, 1.5인치 링 드라이브 트위터를 사용한다. 캐비닛 하단의 슬릿 덕트와 분리된 덕트 구조, 두꺼운 배플 및 내부 보강을 통해 공진과 포트 노이즈를 줄이는 설계가 핵심이다.
센터 캡까지 일체화한 진동판과 대형 구동계를 사용해 중·저역의 응답성과 제동을 확보하는 설계이다.
진동판의 구동점과 끝단 간 거리를 짧게 하는 구조로, 고역의 분할 진동을 관리하도록 설계됐다.
캐비닛 하단의 길고 좁은 슬릿 덕트를 사용하며, 캐비닛과 덕트부를 분리해 상호 진동의 영향을 줄인다.
우퍼와 트위터 회로를 분리 배선하고 고품질 부품을 적용해 대역 간 상호 간섭을 줄이는 구조이다.
금도금 황동 바인딩 포스트와 점퍼 바를 제공해 싱글와이어링 또는 바이와이어링 연결에 대응한다.
12–25㎡ (약 3.6–7.6평)
저역 확장과 캐비닛 용적을 고려하면 소형 방부터 중형 전용 청취 공간까지 적합하다.
2.0–3.0m
스피커 간격과 비슷한 거리에서 정삼각형에 가깝게 배치하면 음상과 무대 폭을 정리하기 쉽다.
1.8–2.5m
스피커 사이 간격은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두고, 중앙 음상이 비지 않도록 조절한다.
40–70cm
후면 공간을 확보해 슬릿 덕트의 저역이 벽면 반사로 과도하게 부풀지 않도록 한다.
6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일수록 좌우 음장과 이미지의 초점이 안정된다.
약한 토인부터 조절
두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보다 약간 안쪽에서 만나도록 시작하고, 고역의 선명도와 중앙 음상 밀도를 들으며 조절한다.
적합
소형부터 중형 공간에서 충분한 후벽 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면 운용하기 적합하다.
보통
무게가 있는 북쉘프 모델이며 저역 밸런스를 위해 견고한 스탠드와 벽면 거리 조절이 필요하다.
보통
깊게 확장되는 베이스 리플렉스 저역을 사용하므로 후벽과 밀착하면 저역이 과해질 수 있다.
전반적으로 대역 밸런스와 해상력, 넓은 음장 표현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중·저역은 북쉘프형 치고 양감이 충분하면서도 비교적 단단하게 정리되며, 보컬과 피아노의 중역은 밀도감 있게 재생하는 편이다. 고역은 세부 묘사와 개방감을 살리는 성향이다. 다만 시스템 조합과 볼륨에 따라 다소 단단하거나 선명하게 느껴질 수 있어, 힘 있고 질감이 거친 앰프보다는 4Ω 부하를 안정적으로 제어하면서 고역을 매끄럽게 다루는 앰프와의 조합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