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MF 우퍼
복합 섬유 A-OMF 진동판과 V-Line 엣지로 불필요한 진동을 억제하도록 설계했다.
D-302E는 INTEC 275 조합을 위한 2웨이 북쉘프로, 15.2L MDF 캐비닛에 대구경 16cm급 우퍼와 링 드라이브 트위터를 담았다. 후속 상위 모델 D-312E가 등장하기 전 해당 계열의 중심 모델 역할을 했으며, 4Ω·83dB 특성으로 앰프의 전류 공급 능력을 요구한다.
우퍼에는 PEN·코튼·아라미드 섬유를 조합한 A-OMF 진동판, 대형 보이스코일과 다이캐스트 프레임을 적용했다. 슬릿 덕트 기반의 Aero Acoustic Drive와 우퍼·트위터 회로를 분리한 네트워크는 포트 및 회로 간 간섭을 줄이는 설계이다.
복합 섬유 A-OMF 진동판과 V-Line 엣지로 불필요한 진동을 억제하도록 설계했다.
슬릿 덕트 구조를 이용해 포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주파 간섭을 줄이고 저역 방사를 보조한다.
1.5인치 링 돔과 이퀄라이저를 적용해 100kHz까지의 광대역 재생을 목표로 한다.
우퍼와 트위터 네트워크를 분리 배치하고 리얼우드 마감 MDF 캐비닛을 사용해 상호 간섭과 캐비닛 진동을 줄인다.
10–20㎡ (약 3.0–6.1평)
16.5인치 우퍼와 베이스 리플렉스 저역을 감당할 수 있는 소·중형 공간에 적합하다.
1.8–2.6m
드라이버 간 결합과 음장 형성을 위해 근접 청취보다 일정 거리를 확보하는 편이 좋다.
1.8–2.4m
두 스피커 사이 간격을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조금 좁게 두고, 중앙 음상이 비지 않도록 조정한다.
40–70cm
후벽과의 거리를 확보해 포트가 더하는 저역 양감과 부밍을 조절한다.
5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좌우 음상과 고역의 명료도를 안정시킨다.
약한 토인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의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한다. 고역 에너지와 중심 음상 사이의 균형을 들으며 각도를 미세 조정한다.
적합
공간이 매우 작다면 후벽 거리와 스피커 간격을 우선 확보해 저역을 조절한다.
보통
무게가 있고 저역 확장이 큰 편이므로 견고한 스탠드와 배치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후벽에 지나치게 가깝게 배치하면 저역 양감이 늘 수 있으므로 거리 조정이 필요하다.
전체적으로 선명한 고역과 단단하게 뻗는 저역을 중심으로, 소형 북쉘프치고 밀도 있는 스케일을 지향한다. 링 드라이브 트위터는 공기감과 윤곽을 잘 드러내며, A-OMF 우퍼는 킥 드럼과 베이스 라인의 어택을 또렷하게 표현하는 경향이다. 다만 83dB 감도와 4Ω 임피던스 특성상 앰프의 구동력과 설치 조건에 따라 중역의 존재감 및 고역의 질감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후벽과의 거리를 확보하고 안정적인 앰프를 연결하면 저역의 양감은 유지하면서도 보다 정돈된 음상을 얻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