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동 저역과 ARC 룸 보정
총 1400W RMS의 내장 DSP 앰프와 ARC 룸 보정을 통해 저역 응답을 청취 공간에 맞춰 조정할 수 있다.
Persona 9H는 Paradigm Persona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이다. 외부 앰프가 구동하는 베릴륨 트위터·미드레인지 섹션과 내장 DSP 앰프가 구동하는 저역 섹션을 결합했으며, 4개의 8.5인치 우퍼를 전면과 후면에 균형 있게 배치해 진동 상쇄와 깊은 저역 재생을 겨냥한다. Persona 7F가 완전 패시브 방식의 3웨이 모델인 것과 달리, 9H는 능동 저역과 ARC 룸 보정을 통해 대형 공간에서의 저역 응답 조정까지 포괄한다.
총 1400W RMS의 내장 DSP 앰프와 ARC 룸 보정을 통해 저역 응답을 청취 공간에 맞춰 조정할 수 있다.
4개의 8.5인치 우퍼를 전면과 후면에 2개씩 배치해 큰 저역 출력을 확보하면서 캐비닛 진동을 상쇄하도록 설계했다.
1인치 트위터와 7인치 미드레인지에 Truextent 베릴륨 진동판을 적용해 Persona의 핵심 중·고역 재생부를 이룬다.
PPA 렌즈는 드라이버 전면의 위상 및 보호 구조를 맡고, SHOCK-MOUNT는 드라이버에서 캐비닛으로 전달되는 진동을 줄이도록 설계됐다.
30–60㎡ (약 9.1–18.2평)
대형 캐비닛과 광대역 저역 재생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3–5m
드라이버 간 대역 통합과 넓은 음장 형성을 위해 충분한 청취 거리를 두는 편이 좋다.
2.8–4m
대형 음장과 드라이버 간 거리를 고려해 충분한 좌우 간격을 확보하고, 청취 거리와 균형을 맞춘다.
0.8–1.5m 이상
후면 우퍼가 벽과 가까워질 때 저역 응답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후벽과의 여유를 확보한 뒤 ARC 보정을 시행한다.
0.7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이기 위해 측벽과 거리를 두고, 좌우 환경을 가능한 한 대칭적으로 맞춘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두 스피커의 축이 청취 위치보다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하고, 중앙 음상 밀도와 고역 에너지에 맞춰 각도를 미세 조정한다.
낮음
4개의 능동 우퍼와 큰 캐비닛이 만드는 저역 규모 때문에 작은 공간에서는 배치와 저역 조정의 여유가 제한된다.
높음
한 통당 86kg의 중량, 능동 저역부의 전원 연결, ARC 측정과 배치 조정이 필요해 2인 이상의 설치와 세심한 세팅이 요구된다.
보통
저역 출력이 매우 큰 모델이지만 ARC 룸 보정을 지원하므로 배치와 보정을 함께 적용하면 저역 응답을 조정할 수 있다.
중·고역의 해상도와 윤곽, 넓게 펼쳐지는 공간 표현이 두드러지는 성향이다. 베릴륨 트위터와 미드레인지의 조합은 보컬의 미세한 질감과 악기 간 분리를 선명하게 드러내며, 음상 위치도 비교적 또렷하게 형성한다. 능동 저역부는 매우 낮은 대역까지 확장되는 규모감과 빠른 제어감을 목표로 한다. ARC 보정을 적절히 적용하면 공간 모드에 따른 저역 부풀림을 다듬는 데 유리하지만, 고역 에너지와 재생 규모가 큰 모델이므로 토인과 앰프의 질감에 따른 균형 조정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