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 베릴륨 드라이버 구성
트위터와 미드·베이스에 Truextent 베릴륨을 사용해 두 대역의 재질적 일관성을 추구한다.
Persona B는 Paradigm의 상위 Persona 시리즈에서 스탠드 설치를 전제로 한 2채널 북쉘프 모델이다. 1인치 Truextent 베릴륨 돔 트위터와 7인치 Truextent 베릴륨 미드·베이스 드라이버를 PPA 렌즈와 함께 사용하며, 2kHz의 3차 전기음향 크로스오버와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로 대역을 구성한다. 플로어스탠딩 모델보다 설치 면적을 줄이면서도 Persona 계열의 베릴륨 드라이버 설계를 활용하려는 시스템에 맞춘 모델이다.
트위터와 미드·베이스에 Truextent 베릴륨을 사용해 두 대역의 재질적 일관성을 추구한다.
두 드라이버 전면의 PPA 렌즈가 위상 정렬과 오프축 응답 제어를 맡는다.
미드·베이스 드라이버에 ART 서라운드와 쇼크 마운트 아이솔레이션을 적용해 기계적 진동의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전용 B-29 스탠드를 사용하면 트위터를 청취 높이에 맞추고 스피커의 안정적인 설치를 도울 수 있다.
12–28㎡ (약 3.6–8.5평)
후면 포트용 여유 공간과 좌우 대칭 배치가 가능한 소·중형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1.8–3.0m
두 드라이버의 대역 통합과 음상 형성이 자연스러운 거리에서 청취한다.
1.8–2.6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은 간격을 기준으로 좌우 대칭을 맞춘다.
0.5m 이상
후면 포트의 저역 반사를 고려해 벽에서 띄워 설치하고, 저역이 과하면 거리를 더 확보한다.
0.5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충분한 간격과 좌우 대칭을 확보한다.
청취점을 향한 토인
정면 배치에서 시작한 뒤 중앙 보컬의 초점이 가장 또렷해지는 지점까지 안쪽으로 돌려 조정한다.
적합
대형 플로어스탠딩보다 공간 부담은 작지만, 포트와 청취 거리용 여유는 필요하다.
보통
전용 또는 견고한 스탠드, 트위터 높이, 후벽 거리와 토인을 함께 조정해야 한다.
보통
후면 포트형이므로 후벽이나 코너에 가까우면 저역이 과해질 수 있다.
Persona B는 높은 정보량과 선명한 음상 윤곽이 두드러지는 성향이다. 보컬의 발음과 현악기의 질감을 또렷하게 정리하며, 넓게 펼쳐지는 사운드스테이지 안에서 개별 악기의 위치를 구분하기 쉽다. 저역은 북쉘프 크기에서 기대하는 수준을 넘는 존재감을 낼 수 있으나, 후면 포트와 설치 위치의 영향도 크다. 정확한 토인과 후벽 거리 조정이 이뤄지면 밀도 있는 저중역과 입체적인 무대 표현을 얻기 좋고, 밝은 성향의 시스템에서는 고역 에너지가 과해지지 않도록 세팅을 세밀하게 맞추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