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드라이버 3웨이 구성
전용 미드레인지와 3개의 7인치 우퍼를 분리해 중역 재생과 저역 출력을 함께 확보한 대형 패시브 플로어스탠딩 구조이다.
Founder 시리즈는 Paradigm의 Premier 위, Persona 아래에 놓인 고급 패시브 스피커 계열이다. Founder 100F는 시리즈의 대형 3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로, 최상위 120H와 달리 능동 저역 앰프와 ARC 룸 보정을 내장하지 않은 완전 패시브 구조를 채택한다.
1인치 AL-MAC 세라믹 돔 트위터와 OSW 웨이브가이드, 6인치 AL-MAG 미드레인지, 7인치 CARBON-X 우퍼 3개를 조합한다. 각진 면을 활용한 캐비닛과 Cascade-Fusion 브레이싱, SHOCK-MOUNT 격리 구조로 캐비닛 공진과 드라이버 간 진동 전달을 줄이는 설계가 핵심이다.
전용 미드레인지와 3개의 7인치 우퍼를 분리해 중역 재생과 저역 출력을 함께 확보한 대형 패시브 플로어스탠딩 구조이다.
트위터의 OSW 웨이브가이드와 트위터·미드레인지의 PPA 렌즈가 방사 특성 및 드라이버 간 위상 정렬을 관리한다.
미드레인지와 우퍼에 적용한 격리 장착 구조가 드라이버와 캐비닛 사이의 진동 전달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각진 캐비닛 형상과 내부 브레이싱으로 구조 강성을 높이고 캐비닛 내부의 저역 정재파를 분산하도록 설계했다.
점퍼 바로 연결된 2조 입력 단자를 제공해 표준 연결 외에 바이와이어와 패시브 바이앰프 구성이 가능하다.
20–35㎡ (약 6.1–10.6평)
3개의 7인치 우퍼가 만드는 저역 에너지와 대형 캐비닛을 고려하면 중형 이상 공간에서 배치 여유를 확보하기 좋다.
2.5–4m
스피커 간격과 비슷하거나 조금 긴 거리에서 드라이버 통합과 넓은 음상을 얻기 좋다.
청취 거리의 75–100%
스피커 간 거리는 주 청취 위치까지의 거리와 같거나 그 거리의 75% 이상으로 시작한다.
50cm 이상
제조사 최소 권장치는 20cm이나, 포트 저역과 실내 공진을 줄이려면 더 넓은 후벽 거리를 확보하는 편이 유리하다.
60cm 이상
측벽과의 거리를 충분히 두고 코너 배치를 피하면 저역 과장과 초기 반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의 축이 청취 위치 바로 뒤에서 교차하도록 안쪽으로 돌려 설치한다. 중앙 음상의 초점과 고역 균형을 들으며 각도를 미세 조정한다.
조건부 적합
배치 여유와 저역 제어가 가능하면 사용할 수 있으나, 20㎡ 미만 공간에서는 후벽·측벽 거리 확보를 우선해야 한다.
보통
지향성은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대형 캐비닛과 강한 저역 출력을 고려한 거리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저역 자체는 제어된 편이지만, 우퍼 3개의 출력 때문에 작은 방이나 벽·코너 인접 배치에서는 중저역이 부풀 수 있다.
전체 밸런스는 중립 성향을 바탕으로 하며, 보컬과 악기의 위치를 또렷하게 분리하는 정교한 음상과 넓고 깊은 무대 표현이 반복적으로 평가된다. OSW 웨이브가이드의 지향성 제어 덕분에 청취 위치가 약간 벗어나도 음색 변화가 비교적 작고, 중앙 보컬의 초점도 선명하게 유지하는 편이다. 3개의 우퍼는 약 30Hz 부근까지 실질적인 저역 존재감을 내며, 중·고역을 덮지 않는 단단하고 제어된 저역으로 평가된다. 큰 음량에서도 다이내믹스와 악기 분리도를 유지하는 장점이 있으나, 공간 모드가 있는 방에서는 70–120Hz 부근이 부풀 수 있어 배치와 룸 보정의 영향을 받는다. 고역은 개방적이고 명료하지만, 녹음과 청취 축에 따라 상단 고역이 다소 도드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