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MAC·OSW 고역 모듈
알루미늄·마그네슘·세라믹을 결합한 1인치 돔과 OSW 웨이브가이드, PPA 렌즈를 한 모듈로 구성해 고역 지향성과 위상 정합을 다룬다.
Premier v2는 Paradigm의 Persona·Founder 계열에서 내려온 드라이버 및 지향성 제어 기술을 적용한 중급 라인업이다. 720F v2는 이 계열의 두 플로어스탠딩 모델 가운데 820F v2 아래에 위치하며, 비교적 얇은 전면 폭으로 3웨이·4드라이버 구성을 구현한다.
1인치 AL-MAC 세라믹 돔 트위터에는 OSW 웨이브가이드와 PPA 렌즈를 적용하고, 6인치 AL-MAG 미드레인지와 듀얼 6인치 Carbon-X 우퍼를 500Hz·1.3kHz의 2차 전기음향 크로스오버로 연결한다. 이전 Premier 세대는 v2에서 드라이버, 인클로저, 마감과 웨이브가이드를 새롭게 다듬었으며, 720F v2는 상위 820F v2의 듀얼 7인치 우퍼보다 작은 듀얼 6인치 우퍼를 사용해 설치 면적과 저역 확장의 균형을 맞춘다.
알루미늄·마그네슘·세라믹을 결합한 1인치 돔과 OSW 웨이브가이드, PPA 렌즈를 한 모듈로 구성해 고역 지향성과 위상 정합을 다룬다.
6인치 AL-MAG 미드레인지가 보컬과 주요 악기 대역을 전담하고, 500Hz와 1.3kHz에서 2차 전기음향 크로스오버가 각 대역을 분리한다.
두 개의 6인치 Carbon-X 우퍼와 리어파이어링 포트를 사용해 27Hz DIN 저역 한계를 목표로 한다.
아웃리거형 Shock-Mount Isolation Feet에 고무 패드와 카펫 스파이크를 사용할 수 있어 바닥 재질에 맞춰 안정적으로 설치할 수 있다.
20–40㎡ (약 6.1–12.1평)
듀얼 6인치 우퍼와 27Hz DIN 저역 확장을 활용하려면 스피커 사이와 청취 위치 뒤에 충분한 여유를 둔다.
2.5–4.0m
드라이버 간 합성이 자연스럽고 좌우 스케일이 안정되는 거리에서 청취한다.
2.2–3.2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해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정삼각형에 가까워지도록 배치한다.
60–100cm
리어파이어링 포트가 후벽과 너무 가까우면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으므로, 60cm 이상에서 시작해 조절한다.
6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이고 좌우 음상 균형을 맞추기 위해 양쪽 벽과 가능한 한 비슷한 거리를 확보한다.
약 5–20°
두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가볍게 돌린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의 균형이 맞는 지점에서 조절한다.
보통
20㎡ 안팎 공간에서도 운용할 수 있으나, 후벽 거리와 스피커 간격을 확보할 수 있는 배치가 필요하다.
보통
26kg의 무게와 아웃리거 장착이 필요하지만, 92dB 룸 감도와 8Ω 호환 설계는 앰프 선택의 폭을 넓힌다.
보통
포트형 듀얼 우퍼 구조이므로 후벽과 코너에 가까울수록 저역이 부풀 수 있다.
중역을 전용 드라이버에 맡긴 3웨이 구조를 바탕으로, 보컬과 악기 중심 대역의 분리와 스케일감을 함께 겨냥한 성향이다. OSW 웨이브가이드와 PPA 렌즈는 고역의 확산 및 위상 정합을 관리해 음상 초점과 청취 위치의 범위를 확보하는 데 기여한다. 듀얼 6인치 우퍼와 포트형 인클로저는 중·대형 공간에서 충분한 저역 규모와 다이내믹을 목표로 한다. 저역 양감은 후벽 거리와 방의 모드 영향을 받으므로, 설치 위치를 조정해 저음의 팽창을 제어하는 편이 좋다. 고감도와 8Ω 호환 설계로 AV 리시버에서도 운용할 수 있지만, 넓은 공간에서 큰 음량과 저역 제어를 함께 얻으려면 전류 공급이 안정적인 인티앰프 또는 파워앰프 매칭이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