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2웨이 북쉘프 구성
Premier v2의 두 북쉘프 중 큰 모델로, 6인치 드라이버와 큰 캐비닛 용적을 통해 36Hz(DIN) 저역 한계를 제시한다.
Premier 220B v2는 Paradigm Premier v2 계열에서 120B v2보다 큰 캐비닛과 6인치 미드·베이스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상위 북쉘프 모델이다. 상위 플로어스탠딩 720F v2·820F v2와 센터·LCR 모델을 포함한 멀티채널 계열 안에서, 스테레오와 전면·서라운드 채널을 겸할 수 있는 대형 스탠드마운트 역할을 맡는다.
AL-MAC 세라믹 돔 트위터에는 OSW 웨이브가이드와 PPA 렌즈를 적용하고, 6인치 AL-MAG 콘 드라이버에는 Gen3 ART 서라운드와 VMS를 사용한다. 기존 Premier 200B 후속 성격의 v2 모델이지만, 트위터와 미드·베이스 드라이버, 캐비닛 구조를 현행 Premier v2 설계로 새롭게 구성했다.
Premier v2의 두 북쉘프 중 큰 모델로, 6인치 드라이버와 큰 캐비닛 용적을 통해 36Hz(DIN) 저역 한계를 제시한다.
알루미늄·마그네슘·세라믹 구조의 돔 트위터와 OSW 웨이브가이드가 고역 방사 특성과 청취 위치의 일관성을 관리한다.
Gen3 ART 서라운드와 수직 장착 구조는 콘의 유효 면적과 스트로크를 활용하는 6인치 드라이버 설계이다.
트위터와 미드·베이스 드라이버에 각각 PPA 렌즈를 적용해 드라이버 전면의 위상 정렬을 고려했다.
점퍼 바가 연결된 두 조의 입력 단자를 갖춰 단일 앰프 연결 외에 바이와이어 또는 바이앰프 구성이 가능하다.
미표기
미표기
약 2.2m
트위터 기준 약 2.2m 청취 거리에서 설치 사례가 확인되었다.
약 2.1m
트위터 기준 약 2.1m 간격에서 구체적인 음상과 넓은 무대 형성이 확인되었다. 견고한 전용 또는 동급 스탠드에 설치해 트위터를 귀 높이에 맞춘다.
약 0.6m
리어 포트형이므로 후벽에서 약 0.6m를 출발점으로 두고 저역 양감에 맞춰 조정한다.
약 0.9–1.2m
좌우 측벽과 거리를 확보하면 반사 영향을 줄이고 좌우 음상 균형을 맞추기 좋다.
약한 토인
청취 위치에서 안쪽 측면이 조금만 보일 정도의 토인부터 시작하면 초점과 고역 에너지를 조절하기 좋다.
보통
대형 북쉘프에 해당하므로 소형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나, 후벽 거리와 스탠드 배치를 확보할 수 있는 환경이 적합하다.
보통
스탠드와 후벽 거리 조정이 필요하지만, 8Ω 호환과 15–130W 권장 앰프 범위로 일반적인 인티앰프 및 AV 리시버와 구성할 수 있다.
보통
리어 포트와 6인치 드라이버의 저역 출력을 고려해 벽·코너에 지나치게 가깝게 두는 배치는 피하는 편이 좋다.
선명도, 해상력, 다이내믹과 정교한 음상 형성이 두드러지는 성향이다. 보컬은 또렷하게 분리되며 중역은 약간 차갑고 건조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녹음과 전단 기기의 차이를 드러내는 투명도를 강점으로 삼는다. 고역은 개방적이고 선명하며, 녹음 상태에 따라 밝게 들릴 수 있다. 북쉘프 크기에 비해 저역의 양감과 확장감이 충분하되, 저역을 부풀리기보다 어택과 질감을 분명하게 표현하는 쪽에 가깝다. 공간에서는 좌우 음상 위치가 구체적이고 캐비닛의 존재감이 옅게 느껴지는 무대 형성이 장점이며, 장시간 청취에서는 소스와 앰프의 질감이 결과에 비교적 크게 반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