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MAC 트위터 어셈블리
알루미늄·마그네슘·세라믹 복합 돔에 OSW 웨이브가이드와 PPA 렌즈를 더한 V2 설계이다.
Premier 120B v2는 Paradigm의 Premier V2 계열에서 가장 컴팩트한 북쉘프 모델이다. 상위 220B v2보다 작은 5.5인치 미드·베이스와 인클로저를 사용해 공간 부담을 낮추고, 2채널 음악 감상과 멀티채널 시스템의 프런트·서라운드 역할을 겸한다.
직전 Premier 계열의 100B를 잇는 위치이지만, V2에서는 AL-MAC 세라믹 돔 트위터, OSW 웨이브가이드, AL-MAG 콘 및 Gen3 ART 서라운드를 적용했다. 1.2kHz의 2차 전기음향 크로스오버와 후면 포트 구조로 중역의 연결과 소형 캐비닛의 저역 확장을 함께 설계한 모델이다.
알루미늄·마그네슘·세라믹 복합 돔에 OSW 웨이브가이드와 PPA 렌즈를 더한 V2 설계이다.
트위터와 5.5인치 미드·베이스의 인수 대역을 비교적 낮게 설정해 두 드라이버의 연결을 관리한다.
39Hz DIN 저역 한계를 목표로 하는 포트 로딩 구조이며, 후벽과의 거리에 따라 저역 양감을 조절할 수 있다.
점퍼를 유지한 일반 연결 외에 바이와이어링과 바이앰핑 구성이 가능하다.
10–20㎡ (약 3.0–6.1평)
소형·중소형 공간의 2채널 시스템에 적합하다. 전용 스탠드 또는 견고한 선반에 설치해 트위터가 귀 높이에 오도록 맞춘다.
1.8–2.8m
근거리에서는 드라이버 통합과 좌우 이미지가 안정되는 거리를 확보한다. 넓은 공간이나 먼 청취 거리에서는 서브우퍼 또는 상위 모델 조합을 고려한다.
1.8–2.4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비슷한 길이의 삼각형을 이루도록 시작한다. 간격을 과도하게 넓히면 중앙 이미지가 약해질 수 있다.
30–60cm
후면 포트 주변의 여유를 확보한다. 저역이 부풀면 거리를 늘리고, 저역의 양감이 부족하면 조금씩 후벽에 가깝게 조절한다.
5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여 좌우 음상과 무대 폭을 안정시키기 위한 시작점이다.
약 5–15°
처음에는 스피커 축이 청취자 바깥쪽을 향하도록 가볍게 토인하고, 중심 음상과 고역의 선명도를 들으며 조금씩 조절한다.
높음
컴팩트한 크기와 비교적 높은 감도로 소형 공간에서도 운용하기 쉽다. 벽면 밀착 설치는 피하는 편이 좋다.
보통
90dB 감도와 8Ω 호환 설계로 앰프 부담은 크지 않다. 다만 후면 포트 거리와 스탠드 높이, 좌우 대칭을 맞추면 이미징 성능을 더 잘 살릴 수 있다.
보통
소형 우퍼라 절대적인 저역량은 크지 않지만 후면 포트가 벽과 너무 가까우면 중·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균형과 명료도를 중심에 둔 성향이다. 보컬과 기타, 드럼이 겹치는 복잡한 편성에서도 중역의 분리와 중심 음상이 비교적 또렷하게 형성되며, OSW 웨이브가이드는 좌우 배치의 이미징을 맞추는 데 도움을 준다. 5.5인치 미드·베이스와 소형 캐비닛의 한계상 초저역의 물량감은 제한적이다. 중·저역의 타격감과 공간 표현은 기대할 수 있으나, 대편성·전자음악의 최저역 또는 영화 효과음의 규모를 중시한다면 서브우퍼를 병행하는 편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