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e 순수 베릴륨 트위터
경량·고강성 돔과 후면 댐핑 구조를 이용해 고역 재생 범위를 45kHz까지 확장한 Signature v3의 핵심 구성이다.
Signature S1 v3는 Paradigm의 당시 상위 Signature Reference 계열에서 가장 작은 2웨이 스탠드마운트 모델이다. 상위 S2보다 인클로저와 미드·우퍼 구경은 작지만, P-Be 순수 베릴륨 트위터와 Co-PAL 미드·우퍼, 2.1kHz의 3차 전기음향 크로스오버를 공유하는 구성이 핵심이다.
실드 구조와 43Hz 저역 한계를 바탕으로 작은 설치 면적에서 정확한 2채널 재생을 지향한다. 전용 GS-30 스탠드와 조합할 수 있으며, 소형기 특유의 배치 자유도와 Signature 계열의 고급 드라이버 기술을 함께 제공한다.
경량·고강성 돔과 후면 댐핑 구조를 이용해 고역 재생 범위를 45kHz까지 확장한 Signature v3의 핵심 구성이다.
코발트 처리 알루미늄 콘과 대형 보이스코일을 사용해 작은 2웨이에서 중역의 밀도와 저역 응답을 함께 담당한다.
포트 공진을 사용하지 않는 밀폐 구조로, 43Hz의 저역 한계와 응답 제어를 양립하도록 설계했다.
트위터와 미드·우퍼의 분담 대역을 2.1kHz에서 정리해 2웨이 구성의 연결을 설계한 네트워크이다.
전용 스탠드를 통해 안정적인 설치와 트위터 높이 확보를 도울 수 있다.
12–25㎡ (약 3.6–7.6평)
소형 실드 북쉘프의 저역 확장과 음장 규모를 고려하면 소형부터 중소형 전용 청취 공간에서 균형 잡기 쉽다.
1.8–3.0m
근접 청취에서는 유닛 간 통합과 정위가 좋고, 거리를 늘리면 넓은 공간 표현을 확보하기 쉽다.
1.8–3.0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정삼각형에 가까워지도록 시작한 뒤, 중앙 음상과 무대 폭을 기준으로 미세 조정한다.
0.5–0.9m
실드 구조라 포트 간섭은 없지만, 후벽과 너무 가깝게 두면 중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어 여유를 둔다.
0.5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여 좌우 음상과 고역의 명료도를 안정시키는 배치가 좋다.
약한 토인
스피커 축이 청취자 뒤쪽에서 교차하도록 가볍게 안쪽으로 돌리는 배치가 음상 초점과 고역 에너지의 균형에 적합하다.
적합
작은 외형과 제어된 저역 특성으로 소형 청취 공간에서도 운용하기 좋다.
보통
전용 또는 견고한 스탠드로 트위터를 귀 높이에 맞추고, 좌우 간격과 토인을 조정해야 성능을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다.
낮음
실드 인클로저와 43Hz 저역 한계로 포트형 대형 스피커보다 저역 부밍에 상대적으로 민감하지 않다.
균형감과 해상력을 중시하는 성향이다. P-Be 트위터는 고역의 공기감과 미세한 정보량을 잘 드러내며, 과도하게 부풀리기보다 선명한 윤곽과 넓은 무대를 만드는 쪽에 가깝다. 중역은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질감을 또렷하게 정리한다. 6인치 미드·우퍼와 실드 인클로저의 조합은 저역의 절대적인 양감보다 응답의 단정함과 리듬 표현에 강점이 있다. 소형 인클로저임에도 스케일과 공간 전개가 크게 느껴진다는 평가가 반복되지만, 대편성이나 전자음악의 최저역은 서브우퍼 또는 더 큰 모델과의 조합이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