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e 베릴륨 트위터
P-Be 돔과 후면 댐핑 챔버, 방열 구조를 결합해 고역 재생과 출력 안정성을 확보한다.
Signature S8은 Paradigm Reference Signature v.3 계열의 최상위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1인치 P-Be 베릴륨 돔 트위터, 7인치 Co-PAL 미드레인지, 4개의 7인치 미네랄 충전 폴리프로필렌 우퍼로 구성한 6유닛 3웨이 구조를 사용한다.
v.3에서는 이전 세대보다 미드·우퍼의 서라운드, 서스펜션, 모터와 알루미늄 섀시를 재설계해 긴 스트로크와 출력 여유를 확보했다. 230Hz와 2.0kHz에 배치한 크로스오버, 전후면 포트를 갖춘 대형 캐비닛으로 깊은 저역과 대음량 재생을 함께 목표로 한다.
P-Be 돔과 후면 댐핑 챔버, 방열 구조를 결합해 고역 재생과 출력 안정성을 확보한다.
전용 미드레인지와 4개의 7인치 우퍼를 분리 운용해 넓은 대역과 높은 음량 재생을 목표로 한다.
NLC 서라운드, 재설계된 서스펜션과 장스트로크 모터를 적용해 이전 세대보다 드라이버의 선형 스트로크와 출력 여유를 확장했다.
드라이버 결합부의 진동 제어와 알루미늄 방열 섀시를 통해 고출력 상황에서의 기계적 안정성과 냉각을 고려한다.
전면과 후면에 배치한 포트로 캐비닛 내부의 공기 흐름을 분산시키며 저역을 확장한다.
25–45㎡ (약 7.6–13.6평)
4개의 7인치 우퍼와 깊은 저역을 수용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약 3.0–4.0m
대형 다중 우퍼 구성이 하나의 음원으로 통합되는 거리를 확보하는 편이 좋다.
약 2.7m부터
청취 거리의 약 75% 수준에서 시작해 중앙 음상이 비지 않으면서 무대 폭이 확보되는 지점을 찾는다.
약 0.6m 이상
후면 포트의 저역 에너지가 벽과 과도하게 결합하지 않도록 최소 거리를 두고, 저역이 부풀면 0.6m보다 더 앞으로 이동한다.
약 0.6m 이상
측벽 반사를 줄여 좌우 음상과 저역 균형을 확보한다.
약한 토인
청취 위치를 향해 소폭 안쪽으로 돌린 뒤, 중심 음상과 고역 에너지의 균형을 들으며 미세 조정한다.
낮음
대형 캐비닛과 4우퍼의 저역 에너지를 고려하면 작은 공간보다 중대형 공간에서 운용하기 좋다.
높음
개당 45.3kg의 대형 스피커이므로 이동과 수평 조정, 후벽 거리 확보에 두 사람이 필요하다.
보통 이상
전후면 포트와 24Hz 저역 한계 때문에 후벽에 가까우면 저역이 부풀 수 있다.
전체 밸런스는 특정 대역을 과도하게 부각하기보다 넓은 대역을 매끄럽게 연결하는 방향이다. 전용 미드레인지의 존재감은 보컬, 피아노, 현악기의 질감과 위치를 또렷하게 드러내며, 고역은 개방적이고 세부 묘사가 풍부하지만 과도하게 앞서기보다는 중역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4개의 우퍼는 큰 스케일의 저역과 빠른 다이내믹을 제공한다. 저역은 양감만 강조하기보다 어택과 감쇠의 차이를 살리는 편이며, 충분히 여유 있는 공간과 후벽 거리를 확보하면 무대의 깊이와 입체적인 음상 표현이 잘 드러난다. 대편성 클래식과 록처럼 큰 에너지 변화를 요구하는 음악에서도 강점을 보인다.